연세대학교에서 북한 개발협력의 제도적 개선에 관한 이론연구로 통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남북관계의 현장과 이론의 조화를 중시하며, 통일부 서기관 재임시 남북 최초의 공동연락협의기구인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운영과장으로 근무했다. 국립외교원 제7회 학술논문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한국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現 (사)북한연구학회 대외협력이사이며 아주대학교 아주통일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및 저서로는 Achievements and Limitations of Truth and Reconciliation Committee, Republic of Korea: With a Case Study of Latin America, Journal of Peace and Unification 6-1(2016), 「숙적관계(rivalry) 이론의 남북한 분쟁관계 적용 가능성 검토」, 『통일연구』 제20권 2호(2016), 「남북한 체제통합을 위한 기능주의 대북정책의 재고찰」, 『통일연구』 제23권 1호(2019), 「지속가능한 남북한 인도주의 협력을 위한 제도적 연구」, 『법제연구』 제58호(2020), 「북한 개발협력에 관한 연구경향과 대안이론 검토」, 『입법학연구』 117-2(2020), 「한미동맹이 남북한 라이벌리(rivalry) 관계에 미치는 영향 연구」, 『한국사회과학연구』 39-2(2020), 「북한 내 취약계층의 SDGs 달성을 위한 남북교류협력방안 모색」, 『통일연구』 제26권 1호(2022), The Perpetuated Hostility in the Inter-Korean Rivalry, KOREA OBSERVER, 49-2(공저, 2018), 『북한의 복지 분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남북한 교류협력 방안 연구』,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공저, 2020)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북한 개발협력의 제도적 개선에 관한 이론연구로 통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남북관계의 현장과 이론의 조화를 중시하며, 통일부 서기관 재임시 남북 최초의 공동연락협의기구인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운영과장으로 근무했다. 국립외교원 제7회 학술논문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한국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現 (사)북한연구학회 대외협력이사이며 아주대학교 아주통일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및 저서로는 Achievements and Limitations of Truth and Reconciliation Committee, Republic of Korea: With a Case Study of Latin America, Journal of Peace and Unification 6-1(2016), 「숙적관계(rivalry) 이론의 남북한 분쟁관계 적용 가능성 검토」, 『통일연구』 제20권 2호(2016), 「남북한 체제통합을 위한 기능주의 대북정책의 재고찰」, 『통일연구』 제23권 1호(2019), 「지속가능한 남북한 인도주의 협력을 위한 제도적 연구」, 『법제연구』 제58호(2020), 「북한 개발협력에 관한 연구경향과 대안이론 검토」, 『입법학연구』 117-2(2020), 「한미동맹이 남북한 라이벌리(rivalry) 관계에 미치는 영향 연구」, 『한국사회과학연구』 39-2(2020), 「북한 내 취약계층의 SDGs 달성을 위한 남북교류협력방안 모색」, 『통일연구』 제26권 1호(2022), The Perpetuated Hostility in the Inter-Korean Rivalry, KOREA OBSERVER, 49-2(공저, 2018), 『북한의 복지 분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남북한 교류협력 방안 연구』,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공저, 2020)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