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세무전문가로서 부동산업계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공인회계사, 세무사, 공인중개사이자 국토교통부에 등록된 부동산자산운용전문인력 및 부동산개발전문인력이다.
상지회계법인에서 파트너 회계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한국부동산개발협회 부동산 세무강사, 한국부동산원(구 한국감정원) 자율주택정비사업 자문위원, 지방자치단체에서 정비사업 외부전문위원을 맡고 있다. 2021년에는 국세와 관련하여 국세청장의 표창을 수상하고, 지방세와 관련하여 행정안전부장관의 표창도 동시 수상하였다.
2001년 공인회계사시험에 합격하여 KPMG삼정회계법인에서 외국계투자기업에 대한 회계감사, 세무업무 및 컨설팅업무를 6년 동안 수행한 후 2007년 부동산투자운용회사로 이직하여 1,000억 원이 넘는 부동산물건들에 대한 투자 및 운영에 관한 리스크를 분석하고 관리했다.
그 뒤로 현재까지 15년이 흘렀고, 이제는 부동산세무전문가로서 부동산업계에서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추천한 부동산 세금 전문가로 SBS CNBC <경제와이드 이슈&> 프로그램의 세금 상담 코너 ‘절세미남 절세미녀’에 출연했으며,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부동산전문인력배출을 위한 법정교육과정에서 생생한 부동산 세금 강의를 하고 있다. 조선일보 ‘땅집고’와 한국공인회계사회 ‘생활 속 세금질문’에서 부동산 세금과 관련된 절세정보를 일반인들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연재하고 있다.
부동산세무전문가로서 부동산업계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공인회계사, 세무사, 공인중개사이자 국토교통부에 등록된 부동산자산운용전문인력 및 부동산개발전문인력이다.
상지회계법인에서 파트너 회계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한국부동산개발협회 부동산 세무강사, 한국부동산원(구 한국감정원) 자율주택정비사업 자문위원, 지방자치단체에서 정비사업 외부전문위원을 맡고 있다. 2021년에는 국세와 관련하여 국세청장의 표창을 수상하고, 지방세와 관련하여 행정안전부장관의 표창도 동시 수상하였다.
2001년 공인회계사시험에 합격하여 KPMG삼정회계법인에서 외국계투자기업에 대한 회계감사, 세무업무 및 컨설팅업무를 6년 동안 수행한 후 2007년 부동산투자운용회사로 이직하여 1,000억 원이 넘는 부동산물건들에 대한 투자 및 운영에 관한 리스크를 분석하고 관리했다.
그 뒤로 현재까지 15년이 흘렀고, 이제는 부동산세무전문가로서 부동산업계에서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추천한 부동산 세금 전문가로 SBS CNBC <경제와이드 이슈&> 프로그램의 세금 상담 코너 ‘절세미남 절세미녀’에 출연했으며,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부동산전문인력배출을 위한 법정교육과정에서 생생한 부동산 세금 강의를 하고 있다. 조선일보 ‘땅집고’와 한국공인회계사회 ‘생활 속 세금질문’에서 부동산 세금과 관련된 절세정보를 일반인들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연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