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Print

언제나 "싫어요!"라고 말하는 꼬마 기사 네드

$12.96
SKU
9791160575736

 

본 상품은 품절 / 절판 등의 이유로 유통이 중단되어 주문이 불가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5/31 - Thu 06/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5/28 - Thu 05/30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9/11/29
Pages/Weight/Size 250*290*15mm
ISBN 9791160575736
Description
우리 아이를 꼭 닮은 꼬마 기사 네드
어느 날, 꼬마 기사 네드의 입에서는 “싫어요!”라는 말이 끊임없이 튀어나왔어요.


항상 “네!”라고 대답하던 아이가 어느 날부터 “아니요”, “싫어요!”, “안 할래요!”라는 말만 하는 시기가 있어요. 아이가 엄마 아빠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고 무조건 싫다고만 하면 부모는 당황하게 됩니다. 대체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난감하지요.

『언제나 “싫어요!”라고 말하는 꼬마 기사 네드』의 주인공, 꼬마 기사 네드는 마을에 하나뿐인 어린이예요. 꼬마 기사 네드는 늘 어른들이 시키는 대로 척척 잘했답니다. 장난감을 정리하라고 해도, 자기 몸보다 큰 양배추를 뽑으라고 해도, 잠자리에 일찍 들라고 해도, 언제나 씩씩하게 “네!”라고 대답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 네드는 엄마 아빠의 말이 듣기 싫고 왠지 자꾸만 화가 났지요. 그래서 “네!”라고 하는 대신 무조건 “싫어요!”라고 대답하기 시작했어요. 하루 아침에 변해 버린 꼬마 기사 네드를 어쩌면 좋을까요?
Author
루시 롤런드,케이트 힌들리,김현희
대학에서 언어 치료를 공부하고 어린이 전문 언어치료사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독특한 주인공과 통통 튀는 문장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쓰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언어 치료를 공부하고 어린이 전문 언어치료사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독특한 주인공과 통통 튀는 문장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