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코칭’입니다!”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국제코칭과정을 이수한
15명 대학원생들의 적나라한 성장기!
『어쩌다 코칭』은 어쩌다 코칭을 시작했지만, 이제는 코칭 없인 못사는 이들의 배움, 그 열정적인 시간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코칭’이라고 하면 ‘그게 뭐지?’라는 막연한 질문부터 떠오르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하나같이 코칭을 ‘경청’이라 꼽는다. 다른 사람을 말에 온전히 귀 기울이는 것. 어설픈 공감도, 특별히 해결책을 줄 필요도 없다. 그저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상대는 위로받고 해결책을 찾아간다. 이것이 그들이 말하는 진정한 코칭이다.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기 위해, 누군가의 꿈과 희망에 도움이 되기 위한 길을 선택한 이들의 아름다운 결심이 앞으로 어떤 결실을 보게 될지. 그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Contents
추천의 글
프롤로그
01 너튜버에 데뷔한 코칭 전문가 - 이유정
나의 가슴 속 갈증을 해결해줄 도구를 드디어 찾다
나의 꿈, 나의 인생
02 교육계의 다정한 알파치노 - 김윤석
나 같은 사람도 코치가 될 수 있다
세계를 무대로
03 Do Action! 교육에 코칭을 더하는 변화 관리 전문가 - 이미영
의심하던 고객이 코치가 되다
엄마는 왜 맨날 공부해요?
04 감성의 마케팅 엔지니어 - 주종욱
사십춘기에 만난 코칭
꼰대에서 코치 되기
라포와의 만남 주의보
05 인재 개발의 다이버 - 백상현
내 안의 거인을 깨우는 코칭에 빠지다
사춘기 아들의 마음을 열어준 코칭
06 피타코라스와 친구인 - 임은범
수학과 전공, 수학 선생님의 코칭
07 교육계의 아이돌 - 주수연
저희도 인정받고 싶어요!
어른이 된 나도, 인정받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