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

사고 싶고 갖고 싶은 브랜드의 저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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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0509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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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09/23
Pages/Weight/Size 147*200*24mm
ISBN 9791160509182
Categories 경제 경영 > 마케팅/세일즈
Description
당신은 오늘 무엇을 팔았는가?

포화의 시대, 어떻게 하면 잘 팔 수 있을까?



사업가는 소비자에게 물건을 판다. 직장인은 상사에게 기획안을 판다. 대통령은 국민에게 정책과 비전을 판다. 취준생은 채용자에게 자신이 지닌 가능성을 판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잘 팔 수 있을까? 하루에도 수백개씩 쏟아지는 브랜드의 대홍수 속에서도 자신만의 필살기로 업계 1등이 되고 시장의 판세를 바꾼 25개 초일류 브랜드에서 배우는 ‘팔리는 비밀’을 담았다.



포화의 시대에는 대체 어떻게 해야 사람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까? 수많은 히트 광고의 기획자이자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 안성은은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에 그 비결을 밝혔다. “히트하는 상품, 잘나가는 사람, 모두 성공의 비결은 브랜드입니다.” 제품이 아닌 브랜드를 만들어 팔아야 한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Contents
프롤로그_ 팔리는 브랜드에는 팔리는 ‘이유’가 있다

사명 | 초일류 브랜드에는 분명한 이유[Why]가 있다

토스 - 본능적으로 심플
에어비앤비 - 골리앗에게 고함
파타고니아 - 언제나 옳은 일을 한다
무인양품 - 기본으로 충분하다
곤도 마리에 - 정리를 팔아라

문화 | 초일류 브랜드는 제품이 아닌 문화를 만든다

배달의민족 - 버려야 얻는다
빔즈 - 진정성이 경쟁력이다
자포스 - 아마존이 배우는 행복 문화
에이스호텔 - 놀러 와

다름 | 초일류 브랜드는 차별화에 목숨 건다

돈키호테 - 상식은 없다
버질 아블로 - 편집의 시대
호시노야 도쿄 - 압도적인 비일상
톰포드 - 세일즈의 기술
모노클 - 거꾸로 잡지
박진영 - 최초가 팔린다

집요 | 초일류 브랜드는 미친 듯한 집요함으로 만들어진다

프라이탁 - 그렇게 프라이탁이 된다
블루보틀 - 결국, 애티튜드
무신사 - 실속이 답이야
월간 윤종신 - 결속력 높은 취향 공동체
슈프림 - 슈프림 프리덤

역지사지 | 초일류 브랜드는 오직 고객의 입장에서 행동한다

휠라 - 클래식, 새로움이 되다
뿌리깊은 나무 - 읽히는 잡지의 탄생
백종원 - 역지사지 학교
쓰타야 - 고객의 기분이 되어본다
발뮤다 - 내려놓아야 보이는 것들

참고자료
Author
안성은(Brand Boy)
TBWA KOREA, 이노션 월드와이드, 토스 등 국내 정상급 회사에서 일했다. 현재 브랜드 컨설팅 회사 ‘브랜드보이’를 이끌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그는 임팩트주의자다.
눈에 확 띄는 커뮤니케이션, 즉 ‘임팩트 있는 커뮤니케이션’에 목숨을 건다. 구글, 코카콜라, 룰루레몬, 샌드박스, 무신사 등 다양한 클라이언트와 일하면서 ‘임팩트 있는 브랜딩’을 고민하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그는 국내외 성공 사례의 보물창고다.
지난 몇 년간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수만 개의 성공 사례를 모으고 알려왔다. 세계적으로 히트한 브랜드를 분석한 책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는 브랜드에 미친 남자다.
“남편이 브랜드 이야기를 하지 않은 날이 하루도 없었던 것 같아요.” 결혼 11년차 아내가 늘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 레퍼토리다. 카피라이터 아버지를 둔 특권(?)으로 어릴 때부터 ‘브랜드’에 대한 밥상머리 교육을 받았다. 브랜드를 관찰하고, 경험하고, 학습하면서 팔리는 브랜드에 대한 감각을 키웠다.

CJ, 폭스바겐, K리그, 아시아경제, 성균관대 등 수많은 기업과 학교, 기관을 대상으로 강의를 했다. 늘 임팩트를 생각한 덕분에 “한번 들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강의”라는 평가를 받았다.

유튜브 : 브랜드보이
인스타그램 : iam_brandboy
TBWA KOREA, 이노션 월드와이드, 토스 등 국내 정상급 회사에서 일했다. 현재 브랜드 컨설팅 회사 ‘브랜드보이’를 이끌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그는 임팩트주의자다.
눈에 확 띄는 커뮤니케이션, 즉 ‘임팩트 있는 커뮤니케이션’에 목숨을 건다. 구글, 코카콜라, 룰루레몬, 샌드박스, 무신사 등 다양한 클라이언트와 일하면서 ‘임팩트 있는 브랜딩’을 고민하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그는 국내외 성공 사례의 보물창고다.
지난 몇 년간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수만 개의 성공 사례를 모으고 알려왔다. 세계적으로 히트한 브랜드를 분석한 책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는 브랜드에 미친 남자다.
“남편이 브랜드 이야기를 하지 않은 날이 하루도 없었던 것 같아요.” 결혼 11년차 아내가 늘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 레퍼토리다. 카피라이터 아버지를 둔 특권(?)으로 어릴 때부터 ‘브랜드’에 대한 밥상머리 교육을 받았다. 브랜드를 관찰하고, 경험하고, 학습하면서 팔리는 브랜드에 대한 감각을 키웠다.

CJ, 폭스바겐, K리그, 아시아경제, 성균관대 등 수많은 기업과 학교, 기관을 대상으로 강의를 했다. 늘 임팩트를 생각한 덕분에 “한번 들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강의”라는 평가를 받았다.

유튜브 : 브랜드보이
인스타그램 : iam_brandb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