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째 명상의 원리와 수행을 심리치료와 접목해온 임상심리학자이자 개업의로, 마음챙김과 연민에 기반한 심리치료의 전 세계적인 권위자다. 하버드 의과대학원과 그 산하인 케임브리지헬스얼라이언스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명상과 심리치료 연구소’ 및 ‘ 마음챙김과 연민 연구소’ 설립 회원이다.
실제 수행에 깊이 토대를 둔 임상가로서, 발달심리학자인 크리스틴 네프와 공동으로 자기연민 기술을 익히는 8주 프로그램 ‘마음챙김-자기연민 Mindful Self-Compassion, MSC’을 개발했다. 다양한 명상법을 탐구하기 위해 젊은 시절부터 수차례 인도를 여행했으며, 정신건강 전문가들에게 불교심리학과 현대 심리치료를 효과적으로 통합시키는 법을 오랫동안 가르쳐왔다.
미국 전역에서 마음챙김과 자기연민에 관해 강연하며, 종종 한국에도 방문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전문가들을 위한 지침서로 찬사받는 《마음챙김과 심리치료》, 《심리치료를 위한 지혜와 연민》(이상 공저), 오늘부터 나에게 친절하기로 했다(The Mindful Path to Self-Compassion)》 등이 있다.
40년째 명상의 원리와 수행을 심리치료와 접목해온 임상심리학자이자 개업의로, 마음챙김과 연민에 기반한 심리치료의 전 세계적인 권위자다. 하버드 의과대학원과 그 산하인 케임브리지헬스얼라이언스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명상과 심리치료 연구소’ 및 ‘ 마음챙김과 연민 연구소’ 설립 회원이다.
실제 수행에 깊이 토대를 둔 임상가로서, 발달심리학자인 크리스틴 네프와 공동으로 자기연민 기술을 익히는 8주 프로그램 ‘마음챙김-자기연민 Mindful Self-Compassion, MSC’을 개발했다. 다양한 명상법을 탐구하기 위해 젊은 시절부터 수차례 인도를 여행했으며, 정신건강 전문가들에게 불교심리학과 현대 심리치료를 효과적으로 통합시키는 법을 오랫동안 가르쳐왔다.
미국 전역에서 마음챙김과 자기연민에 관해 강연하며, 종종 한국에도 방문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전문가들을 위한 지침서로 찬사받는 《마음챙김과 심리치료》, 《심리치료를 위한 지혜와 연민》(이상 공저), 오늘부터 나에게 친절하기로 했다(The Mindful Path to Self-Compassion)》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