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윤선디자인]을 운영하는 정윤선 작가는 캘리그라퍼이자 그래픽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단 한 번도 캘리그라피를 전문적으로 배워본 적이 없어 캘리그라퍼라는 호칭이 조심스럽다고 말하는 그녀이지만, 다년간 누구보다 열심히 자신만의 스타일을 연구하는 데에 열정을 쏟았고 결국 성공해냈다. 이만하면 꼭꼭 숨겨놓고 내 것이라며 욕심 부릴 만도 한데, ‘디자인은 나만의 것이 아니라 모두의 것’이라며 많은 사람에게 나눔의 디자인까지 실천하고 있다. 캘리그라피는 하나의 예술 작품과 같아 각자의 감정이 나타난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정윤선 작가의 캘리그라피에서는 유독 따뜻함이 많이 느껴진다. 이처럼 캘리그라피에 마음을 담을 줄 아는 캘리그라퍼 정윤선. 결코, 호칭이 조심스럽지 않아도 될 만큼 열정적인 캘리그라퍼의 삶을 보여주고 있는 그녀는 이 시대의 가장 멋진 엄마이자, 아내이자, 캘리그라퍼이다.
[저서]
- 내 손글씨로 전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
- 내 손글씨로 완성하는 캘리그라피
-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작업의 기술 Vol.2
-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작업의 기술
홈페이지- http:/www.ysdesign.kr
블로그- http://blog.naver.com/nemomangchi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nemomangchi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yoonsun.design
네이버 블로그 [윤선디자인]을 운영하는 정윤선 작가는 캘리그라퍼이자 그래픽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단 한 번도 캘리그라피를 전문적으로 배워본 적이 없어 캘리그라퍼라는 호칭이 조심스럽다고 말하는 그녀이지만, 다년간 누구보다 열심히 자신만의 스타일을 연구하는 데에 열정을 쏟았고 결국 성공해냈다. 이만하면 꼭꼭 숨겨놓고 내 것이라며 욕심 부릴 만도 한데, ‘디자인은 나만의 것이 아니라 모두의 것’이라며 많은 사람에게 나눔의 디자인까지 실천하고 있다. 캘리그라피는 하나의 예술 작품과 같아 각자의 감정이 나타난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정윤선 작가의 캘리그라피에서는 유독 따뜻함이 많이 느껴진다. 이처럼 캘리그라피에 마음을 담을 줄 아는 캘리그라퍼 정윤선. 결코, 호칭이 조심스럽지 않아도 될 만큼 열정적인 캘리그라퍼의 삶을 보여주고 있는 그녀는 이 시대의 가장 멋진 엄마이자, 아내이자, 캘리그라퍼이다.
[저서]
- 내 손글씨로 전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
- 내 손글씨로 완성하는 캘리그라피
-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작업의 기술 Vol.2
-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작업의 기술
홈페이지- http:/www.ysdesign.kr
블로그- http://blog.naver.com/nemomangchi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nemomangchi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yoonsun.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