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의 매력에 푹 빠져 지내는 글쓰기 전문 강사. 전국의 교육청교육연수원, 중고등학교, 대학교, 도서관, 평생학 습관, 교육 회사 등 유수의 기관과 단체에서 전문직 종사자, 교사, 학생,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글쓰기 수업과 인문학 강의를 진행했다. 체계적인 ‘100일 글쓰기’ 시스템을 처음으로 기획, 구축했고 한겨레교육문화센터 에서 ‘100일 글쓰기 곰사람 프로젝트’를 강의하고 있다. 또 100일 글쓰기 완주자를 주축으로 한 ‘곰사람 글쓰기 모임’을 오랫동안 꾸려 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 《100일 글쓰기 곰사람 프로젝트》 《이젠, 함께 쓰기다》(공저) 등이 있다.
저자는 칼럼 쓰기 수업을 진행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칼럼에 대해 오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칼 럼을 한 분야의 전문가나 권위자만 읽고 쓰는 글이라 여기고, 평범한 사람은 가까이할 기회가 없다는 것이다. 하 지만 저자는 칼럼이야말로 대중이 읽기에도, 쓰기에도 적합한 글이라고 강조한다. 좋은 칼럼은 짧은 분량 안에 논 리와 감성이 모두 담겨 있기 때문에 칼럼을 잘 쓰면 논리적인 글쓰기와 감성적인 글쓰기 모두 능란해진다. 그러므 로 자신에게 익숙한 글쓰기 기술은 발전시키고 생소한 기술은 새로 익히면 얼마든지 탁월한 칼럼을 쓸 수 있다. 저자는 강의 현장에서 경험하고 정립한 글쓰기의 기본기와 고급 기술의 정수를 이 책에 담았다. 칼럼 쓰기의 준비 부터 집필, 마무리, 사후 평가까지 책에서 소개하는 ‘레시피’를 따라 하다 보면 일품요리처럼 멋진 칼럼 한 편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칼럼의 매력에 푹 빠져 지내는 글쓰기 전문 강사. 전국의 교육청교육연수원, 중고등학교, 대학교, 도서관, 평생학 습관, 교육 회사 등 유수의 기관과 단체에서 전문직 종사자, 교사, 학생,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글쓰기 수업과 인문학 강의를 진행했다. 체계적인 ‘100일 글쓰기’ 시스템을 처음으로 기획, 구축했고 한겨레교육문화센터 에서 ‘100일 글쓰기 곰사람 프로젝트’를 강의하고 있다. 또 100일 글쓰기 완주자를 주축으로 한 ‘곰사람 글쓰기 모임’을 오랫동안 꾸려 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 《100일 글쓰기 곰사람 프로젝트》 《이젠, 함께 쓰기다》(공저) 등이 있다.
저자는 칼럼 쓰기 수업을 진행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칼럼에 대해 오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칼 럼을 한 분야의 전문가나 권위자만 읽고 쓰는 글이라 여기고, 평범한 사람은 가까이할 기회가 없다는 것이다. 하 지만 저자는 칼럼이야말로 대중이 읽기에도, 쓰기에도 적합한 글이라고 강조한다. 좋은 칼럼은 짧은 분량 안에 논 리와 감성이 모두 담겨 있기 때문에 칼럼을 잘 쓰면 논리적인 글쓰기와 감성적인 글쓰기 모두 능란해진다. 그러므 로 자신에게 익숙한 글쓰기 기술은 발전시키고 생소한 기술은 새로 익히면 얼마든지 탁월한 칼럼을 쓸 수 있다. 저자는 강의 현장에서 경험하고 정립한 글쓰기의 기본기와 고급 기술의 정수를 이 책에 담았다. 칼럼 쓰기의 준비 부터 집필, 마무리, 사후 평가까지 책에서 소개하는 ‘레시피’를 따라 하다 보면 일품요리처럼 멋진 칼럼 한 편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