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에 맞는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스티커 아트북』시리즈의 열 번째 책『스티커 아트북-고양이』편이 출간됐다.『스티커 아트북-고양이』에서는 검은 고양이 네로로 유명한 [봄베이], 아몬드 모양의 에메랄드빛 눈으로 전 세계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샴], 신비함이 느껴지는 초록색 눈동자와 은회색 털을 가진 [러시안 블루],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고양이라는 평을 듣는 [래그돌], 야생성이 강하기로 유명한 [벵갈], 보통 고양이를 떠올렸을 때 생각나는 회색 줄무늬 고양이 [아메리칸 쇼트헤어], 고양이의 귀부인이라고 불리는 [페르시안], 일상 어디에서나 발견할 수 있는 [한국 고양이], 몸에 비해 귀가 커 귀여움이 배가 되는 [아비시니안], 북유럽의 추위도 견딜 수 있는 [노르웨이 숲]까지 고양이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대표 고양이 10종을 소개한다. 유튜브나 SNS에서 볼 수 있던 고양이를 이제 내 손으로 완성시키는 즐거움을 만끽해보자.
콘텐츠기획팀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행복한 인생! 즐거운 인생! 신나는 인생!’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만들고 있어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뿜뿜 일으키는 책은 물론, 잠들어 있던 어른들의 감성과 놀이 본능을 깨우는 책까지 다채롭고 재미난 책들을 출간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콘텐츠기획팀의 ‘전 국민 흥 돋우기 북 프로젝트’는 쭈~욱 계속됩니다!
콘텐츠기획팀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행복한 인생! 즐거운 인생! 신나는 인생!’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만들고 있어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뿜뿜 일으키는 책은 물론, 잠들어 있던 어른들의 감성과 놀이 본능을 깨우는 책까지 다채롭고 재미난 책들을 출간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콘텐츠기획팀의 ‘전 국민 흥 돋우기 북 프로젝트’는 쭈~욱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