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안고 살아온 독특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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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08/25
Pages/Weight/Size 153*210*20mm
ISBN 9791160110616
Categories 에세이
Description
“내 가슴속에 큰 옥돌 같은 병이 있어 큰 옥돌을 자갈로 깨트리고 싶어서 잔치를 하게 되었고 깨진 자갈을 하나씩 던지면서 살아가다가 깨진 자갈을 모래로 만들어 바람이 불면 훨훨 날아가 버리는 심정으로 자서전을 쓰게 되었습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Contents
1 파란만장 험난한 인생과 나의 가계부
탄생 | 두 번의 사고 | 꿈 많았던 중학교 시절 | 바보 인영 | 그래도 꿈이 있었던 고교 시절 | 다가가고 싶었던 사람들 | 장미회 | 21살의 희망 | 오빠의 결혼식

2 위험하고 무섭고 힘들었던 용감한 도전 인생이지만 절망은 없다
동거 | 내 인생 가장 중요한 선물 | 가족이기에 | 환자였던 남편 | 희망 | 귀동냥으로 찾아온 희망 | 1차 수술 | 2차 수술

3 건강을 찾아 편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서 입소문 내며 사회에 첫발을 내딛다
퇴원 후 | 건강을 찾아 결혼식 | 홀로서기1

4 기쁨은 한순간 내 인생 개척하면서 감사·봉사·답례로 살아온 억순이 인생
기쁨은 한순간으로, 이혼 | 홀로서기2 | 운전면허증 취득 | 살며 배우며1 | 살며 배우며2 1 | 못다 이룬 소원 | 조손가정 돌보기 | 옛 친구들 | 자라 보고 놀란 가슴 | 갈등

5 그래도 인생은 살만한 것, 인생의 참맛을 뼈저리게 느끼며 이 악물고 살아온 인생
천금 같은 내 아이들 | 다시 찾아온 시련 | 다시 찾아온 시련을 또 이겨내다 | 잔치를 꿈꾸다 | 드디어 잔칫날

6 또다시 내 인생을 개척하며 감사·봉사·답례·기쁨·행복으로 이루어진 멋진 인생
잔치 후 | 우정 어린 격려의 말씀들 | 나를 가르친 속담과 말들 | 자서전을 쓰게 된 동기 | 박사님 퇴임식에 쓴 편지 | 잔치 후 찾아온 무지갯빛 시련들
Author
최경희
목포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 목포 사람. 어린 시절 뇌전증이 발병하여 불우하게 살았으나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굳건한 의지로 뇌전증을 이겨냈다. 건강을 찾은 지금은 봉사하는 자리라면 어디든지 달려가고 유기농 농업인으로서 제2의 삶을 꿈꾸며 유달산과 벗하여 살고 있다.
목포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 목포 사람. 어린 시절 뇌전증이 발병하여 불우하게 살았으나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굳건한 의지로 뇌전증을 이겨냈다. 건강을 찾은 지금은 봉사하는 자리라면 어디든지 달려가고 유기농 농업인으로서 제2의 삶을 꿈꾸며 유달산과 벗하여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