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캘리포니아 대학(USC)에서 전자공학과 컴퓨터 네트워크를 공부했다. 삼성전자에서 10년간 무선네트워크와 센서, 디스플레이 등의 신기술을 연구했고 <타임(TIME)>의 ‘The Gadget of the Year 2018’에 선정된 혁신적인 모바일 디바이스를 개발했다. 사물인터넷 플랫폼 기업 ‘매직에코’의 공동대표를 거쳐 혁신기획사 ‘라이프스퀘어’의 이노베이션 캐털리스트(innovation catalyst)로서 기업들의 기술 전략과 혁신을 촉매하기 위한 전략자문과 함께 다양한 혁신 프로젝트를 기획, 실행하고 있다. 또한 다가올 메타버스 시대를 위해 XR 하드웨어 플랫폼 스타트업인 ‘질리언테크놀로지’를 창업하였다. 아시아 20여 개 도시의 혁신가들과 함께 아시아발 혁신과 협력의 시대를 위해 ‘Pan Asia Network’를 공동 설립했고, 미래 전략 싱크탱크 ‘퓨처디자이너스’의 퓨처 디자이너(future designer)로서 신기술과 선한 영향력이 만들어 낼 미래상과 가치를 제시하고 있다. 미래 신기술, 플랫폼 전략, 기술 혁신, 하드웨어 생태계, 비즈니스모델 혁신이 전문 분야이며 사물인터넷, 모바일 디바이스, UX혁신, 무선통신 및 네트워크, 신규 서비스와 관련하여 20여 개의 해외 특허와 30여 개의 국내 특허를 출원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알리바바, 텐센트, 소프트뱅크의 투자 포트폴리오로 보는 미래 전략』, 『버닝맨, 혁신을 실험하다』가 있다.
미국 남캘리포니아 대학(USC)에서 전자공학과 컴퓨터 네트워크를 공부했다. 삼성전자에서 10년간 무선네트워크와 센서, 디스플레이 등의 신기술을 연구했고 <타임(TIME)>의 ‘The Gadget of the Year 2018’에 선정된 혁신적인 모바일 디바이스를 개발했다. 사물인터넷 플랫폼 기업 ‘매직에코’의 공동대표를 거쳐 혁신기획사 ‘라이프스퀘어’의 이노베이션 캐털리스트(innovation catalyst)로서 기업들의 기술 전략과 혁신을 촉매하기 위한 전략자문과 함께 다양한 혁신 프로젝트를 기획, 실행하고 있다. 또한 다가올 메타버스 시대를 위해 XR 하드웨어 플랫폼 스타트업인 ‘질리언테크놀로지’를 창업하였다. 아시아 20여 개 도시의 혁신가들과 함께 아시아발 혁신과 협력의 시대를 위해 ‘Pan Asia Network’를 공동 설립했고, 미래 전략 싱크탱크 ‘퓨처디자이너스’의 퓨처 디자이너(future designer)로서 신기술과 선한 영향력이 만들어 낼 미래상과 가치를 제시하고 있다. 미래 신기술, 플랫폼 전략, 기술 혁신, 하드웨어 생태계, 비즈니스모델 혁신이 전문 분야이며 사물인터넷, 모바일 디바이스, UX혁신, 무선통신 및 네트워크, 신규 서비스와 관련하여 20여 개의 해외 특허와 30여 개의 국내 특허를 출원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알리바바, 텐센트, 소프트뱅크의 투자 포트폴리오로 보는 미래 전략』, 『버닝맨, 혁신을 실험하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