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꽃씨앗 배달부인 꼬남이는 혼자서 배달을 하다가 구름에 발이 빠져 배달해야 하는 달꽃씨앗을 잃어버립니다. 잃어버린 달꽃씨앗을 찾을 수 있을까요?
『달꽃씨앗 배달부』는 충북청년희망센터의 청년커뮤니티지원사업으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책 속에 숨어있는 충청북도 청주시의 장소들을 맞춰가며 이 책을 읽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Author
달잎냥
식물에 물을 주고, 새싹이 돋는 것을 기뻐하고, 꽃을 좋아하는 ‘식집사’, 달을 좋아하고 달이 밝게 보이는 날엔 어김없이 망원카메라를 꺼내 드는 ‘달집사’, 하얀 고양이와 함께 먹고, 자고, 행복하게 웃는 ‘냥집사’.
식집사, 달집사, 냥집사 세 명의 집사가 모여 ‘달잎냥’의 이름으로 하나의 동화책을 만들었습니다.
식물에 물을 주고, 새싹이 돋는 것을 기뻐하고, 꽃을 좋아하는 ‘식집사’, 달을 좋아하고 달이 밝게 보이는 날엔 어김없이 망원카메라를 꺼내 드는 ‘달집사’, 하얀 고양이와 함께 먹고, 자고, 행복하게 웃는 ‘냥집사’.
식집사, 달집사, 냥집사 세 명의 집사가 모여 ‘달잎냥’의 이름으로 하나의 동화책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