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동안 목회를 해오며 깨달은 것은 나의 힘으론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 내려놓음의 과정 속에서 때때로 감정을 오롯이 담아 글을 쓰곤 했다. 이 글들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작은 거름이 되길 바란다. - 저자의 말 중에서
Author
정서연
순복음 신학대학교와 한세대학원을 졸업했다. 경기도 광주시의 목현동에서 담임목사로(2003~) 작지만 사랑이 넘치는 영혼의 목장을 경영하며 기도로써 하늘 비전을 꿈꾸는 여 목회자이다. 어떻게 하면 생명을 향한 하나님의 애절한 마음을 글로 담아내볼까 고심하던 중 기도하면서 서적을 출간하게 되었다.
순복음 신학대학교와 한세대학원을 졸업했다. 경기도 광주시의 목현동에서 담임목사로(2003~) 작지만 사랑이 넘치는 영혼의 목장을 경영하며 기도로써 하늘 비전을 꿈꾸는 여 목회자이다. 어떻게 하면 생명을 향한 하나님의 애절한 마음을 글로 담아내볼까 고심하던 중 기도하면서 서적을 출간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