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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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8/08/06
Pages/Weight/Size 153*224*18mm
ISBN 9791160021523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글쓰기는 도저히 견디기 힘든 내면의 상처를 안고 사는 사람들을 위한 마지막 처방전이다. 글쓰기는 지친 나를 안아주는 방법이며 넘어진 나를 일으켜 세우는 방법이다. 저자 스스로도 글쓰기로 오래 묵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비로소 당당하게 살아갈 힘을 얻었기에 이 책의 내용은 더욱 공감과 믿음이 간다. 저자는 마음 속 깊은 상처까지도 모두 꺼내 지금 당장 글로 쓰자고 당부한다.

이 책은 견디기 힘든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많은 사람에게 어떻게 하면 그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하면서 벗어나게 될 수 있는지 자세히 소개한다. 하지만 이 책의 글쓰기는 거창한 글쓰기가 아니라 일상 속 글쓰기다. 그저 나의 일상을 쓰고 감정과 생각, 상처 등 내 안에 있는 것을 꺼내고 쓰는 행위가 글쓰기다. 글쓰기는 지친 나를 안아주는 방법이며 넘어져 있는 나를 일으켜 세우는 방법이자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잡지 못할 때 나침반이 되어주는 방법이기도 하다.
Contents
지은이의 말_ 지금 당장, 나만의 글쓰기로 행복하길!
『글쓰기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다』 저자 심층 인터뷰

1장 나는 상처를 편집하기로 결심했다
주먹으로 닦는 눈물, 손가락으로 쓰는 위로
아프니까, 아픈 만큼 솔직하게 써내려가기
미치도록 나를 바꾸고 싶을 때 글을 쓰면 된다
안녕, 마음아! 그동안 아프고 힘들었구나
그때는 차마 할 수 없었던 이야기를 쓰다
글로 적어야만 허비한 인생을 되돌릴 수 있다

2장 그래서, 나는 글을 쓰기로 결심했다
인생의 어느 순간, 위로가 필요할 때가 있다
자기다운 글쓰기로 자신을 해체하라
글쓰기로 인생의 모든 순간을 놓치지 말자
너는 더 이상 내게 상처를 줄 수 없다
감정 표현에 서툴다면, 감정을 글로 쓰자
상처받은 내면아이를 지긋이 바라보기
살기 위해 글을 써본 적이 있는가?
나만의 글쓰기 방법을 만들어라

3장 정말 그냥 쓰기만 해도 치유된다
시작하기: 읽을 시간이 없으면 쓸 시간도 없다
공감하기: 나만의 마음노트를 만들어라
발견하기: 남의 삶이 아닌 자신의 삶을 살아라
드러내기: 구체적으로 써내려가라
표현하기: 쓰기는 영감의 강력한 표현이다
쉽게 쓰기: 메모도 곧 글쓰기다

4장 글쓰기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자
종이 위에 쓰는 순간, 치유가 시작된다
깊은 상처까지도 모두 꺼내 글로 써라
죽기 전에 글로 남겨야 할 5가지 리스트
나에게도 쉴만한 의자를 만들어라
내가 슬픔을 느낀다면 바로 표현할 것이다
글쓰기를 통해서만 글쓰기를 배울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글쓰기 처방전

5장 어디에도 숨을 곳 없다, 자존심보다 글쓰기
내 마음을 움직이고 알아가는 글쓰기
글로 표현하는 데 익숙해져야 한다
혼자서도 당당하게 살고 싶다면 적어라
실컷 울고 나면 실컷 웃을 수 있다
적막한 새벽 1시, 글쓰기의 힘
글쓰기로 오늘 하루 행복해져라

6장 글쓰기로 당신의 삶을 디자인하라
오늘도 글을 쓰고 있는 내가 너무 기특하다
글을 쓰면 돈을 쓰는 생각이 바뀐다
대통령의 글쓰기? 아줌마의 글쓰기!
주저앉고 싶은 그대에게 전하는 메시지
쓰면 쓸수록 상처받은 나를 만나다
어떤 순간에도 내 편에 서서 나를 응원하는 글
먼저 자신에 대해 쓰고, 그 다음 독자를 생각하라
손에 든 책 한 권에서 나를 찾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글을 썼다

에필로그_ 내 마음을 꺼내는 글쓰기여야 한다
Author
이상주
상처 편집 디자이너, 작가, 칼럼니스트

평범한 회사원에서 미래를 위한 꿈을 찾아 늦은 나이에 편집 디자인을 배우고, 지금까지 15년 넘게 편집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이 시대 두 아이의 엄마이자 워킹 맘이다.
누구보다 상처를 많이 받아왔기에 그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하는 방법을 잘 알게 되었다고 말하는 그녀를 사람들은 ‘상처 편집 디자이너’라고 부른다. 그녀가 말하는 치유와 회복 방법은 바로 글쓰기이다. 글쓰기를 통해 나를 꺼내고 나를 알아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상처가 치유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글쓰기를 그녀는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라고 말한다. 저자 스스로도 그러한 글쓰기를 통해 수많은 어려움과 난관을 이기고 극복했다고 고백한다.
최근에는 서울경제신문에 칼럼을 게재하면서 칼럼니스트로서의 활동도 시작하게 되었다. 수없이 많은 글쓰기 자기계발서가 넘쳐나는 이때에 자신만의 무기로 누군가에게 다시금 살아볼만한 세상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게 그녀의 소망이다. 그렇게 그녀는 오늘 이 시간에도 글쓰기에 몰입 중이다. 저서로는 『글쓰기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다』가 있다.
상처 편집 디자이너, 작가, 칼럼니스트

평범한 회사원에서 미래를 위한 꿈을 찾아 늦은 나이에 편집 디자인을 배우고, 지금까지 15년 넘게 편집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이 시대 두 아이의 엄마이자 워킹 맘이다.
누구보다 상처를 많이 받아왔기에 그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하는 방법을 잘 알게 되었다고 말하는 그녀를 사람들은 ‘상처 편집 디자이너’라고 부른다. 그녀가 말하는 치유와 회복 방법은 바로 글쓰기이다. 글쓰기를 통해 나를 꺼내고 나를 알아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상처가 치유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글쓰기를 그녀는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라고 말한다. 저자 스스로도 그러한 글쓰기를 통해 수많은 어려움과 난관을 이기고 극복했다고 고백한다.
최근에는 서울경제신문에 칼럼을 게재하면서 칼럼니스트로서의 활동도 시작하게 되었다. 수없이 많은 글쓰기 자기계발서가 넘쳐나는 이때에 자신만의 무기로 누군가에게 다시금 살아볼만한 세상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게 그녀의 소망이다. 그렇게 그녀는 오늘 이 시간에도 글쓰기에 몰입 중이다. 저서로는 『글쓰기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