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하늘, 이제 그만』은 지구촌의 물 문제를 그리고 있는 그림책으로 우수환경도서 선정도서입니다. 지구 건너편 수단과 한국의 모습을 비교하여 이웃마을과 전쟁을 하면서까지 우물을 지켜내야 하는 아프리카 수단의 물 부족 현실을 솔직하게 소개합니다. 생각이 자라고 변화되는 꼬마 환경운동가 맑음이를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도 지구촌의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Author
이욱재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세종대학교에서 회화(서양화)를 전공했다. 대한민국미술대전(입선), 미술세계대상전(특선) 등에서 수상했다. 지금은 즐겁고 행복하게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맑은 하늘, 이제 그만』『탁한 공기, 이제 그만』『북녘 친구 남녘 동무』『안녕 드라퓰라』『901호 띵똥 아저씨』『엄마 VS 나』 등을 쓰고 그렸다.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세종대학교에서 회화(서양화)를 전공했다. 대한민국미술대전(입선), 미술세계대상전(특선) 등에서 수상했다. 지금은 즐겁고 행복하게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맑은 하늘, 이제 그만』『탁한 공기, 이제 그만』『북녘 친구 남녘 동무』『안녕 드라퓰라』『901호 띵똥 아저씨』『엄마 VS 나』 등을 쓰고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