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페미니즘 이론가이자 생물학자, 과학학자, 문화비평가이다. 남성/여성, 인간/동물, 유기체/기계 같은 이분법적 질서를 해체하고 종의 경계를 허무는 전복적 사유로 명성이 높다. 가부장제적 자본주의와 인간중심주의, 반과학주의를 비판하고,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을 넘나드는 다학제 연구를 진행하면서 끊임없이 사상의 전선을 확장하고 있다.
1944년생으로 콜로라도대학에서 동물학, 철학, 문학을 전공하고 예일대학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캘리포니아대학 산타크루즈 캠퍼스의 의식사학과 석좌교수이다. 저서로 《사이보그 선언》 《반려종 선언》 《영장류의 시각》 《유인원, 사이보그, 그리고 여자》 《겸손한_목격자@제2의_천년.여성인간ⓒ_앙코마우스TM를_만나다》 《한 장의 잎사귀처럼》 등이 있다.
세계적인 페미니즘 이론가이자 생물학자, 과학학자, 문화비평가이다. 남성/여성, 인간/동물, 유기체/기계 같은 이분법적 질서를 해체하고 종의 경계를 허무는 전복적 사유로 명성이 높다. 가부장제적 자본주의와 인간중심주의, 반과학주의를 비판하고,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을 넘나드는 다학제 연구를 진행하면서 끊임없이 사상의 전선을 확장하고 있다.
1944년생으로 콜로라도대학에서 동물학, 철학, 문학을 전공하고 예일대학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캘리포니아대학 산타크루즈 캠퍼스의 의식사학과 석좌교수이다. 저서로 《사이보그 선언》 《반려종 선언》 《영장류의 시각》 《유인원, 사이보그, 그리고 여자》 《겸손한_목격자@제2의_천년.여성인간ⓒ_앙코마우스TM를_만나다》 《한 장의 잎사귀처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