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 대한 오해

교육의 본질적인 것에 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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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05/15
Pages/Weight/Size 140*205*20mm
ISBN 9791159301438
Categories 사회 정치 > 교육
Contents
여는 글 | 교육에 대한 생각 셋

1장 오해 1. 아이
2장 오해 2. 부모
3장 오해 3. 교원
4장 오해 4. 교육기관
5장 오해 5. 공부
6장 오해 6. 평가
7장 오해 7. 교육정책
8장 오해 8. 교육 일반

맺는 글| 글쓰기는 가족에 대한 사랑을 배우는 것이다
Author
우문영
중학교에서 10년, 고등학교에서 10년 동안 아이들과 국어 를 공부했다.
‘가르치라’고 배웠지만 그르친 건 아닌가 싶다. 대학에서 강사로 예비 교사들과 국어교육을 공부했다. 현장에서 벗어난 이론만 강의한 것 같아 죄스럽다. 교육정책연구센터에서 파견 교사로 선생님들과 함께 학력과 교육 과정 공부를 했다.

혁신학교의 성과를 기반으로 미래교육을 고민했지만 과거에 매몰된 건 아닌지 성찰한다.

교육과 연구와 연대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으며 교육청에서 교육정책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 교육에 대해, 사람 사는 세상에 대해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늙어 간다.
중학교에서 10년, 고등학교에서 10년 동안 아이들과 국어 를 공부했다.
‘가르치라’고 배웠지만 그르친 건 아닌가 싶다. 대학에서 강사로 예비 교사들과 국어교육을 공부했다. 현장에서 벗어난 이론만 강의한 것 같아 죄스럽다. 교육정책연구센터에서 파견 교사로 선생님들과 함께 학력과 교육 과정 공부를 했다.

혁신학교의 성과를 기반으로 미래교육을 고민했지만 과거에 매몰된 건 아닌지 성찰한다.

교육과 연구와 연대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으며 교육청에서 교육정책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 교육에 대해, 사람 사는 세상에 대해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늙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