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과 대학원에서 재료공학과 경영학을 전공하고, 전자신문 기자, 서울경제신문 부장, 과학동아 편집인을 거쳐, 현재 ㈜테크업의 대표이사로 일하면서 과학 저널리즘의 지평을 넓히고 싶어 한다.
30년 남짓한 기간 동안 전문지, 경제지, 종합지, 월간지, 주간지, 일간지, 인터넷 미디어에 이어 방송까지 거의 모든 미디어 영역을 경험하며 멀티미디어와 멀티콘텐츠 세상을 보여주려 한다.
맛있는 글을 좋아해 『신화에서 첨단까지 Ⅰ·Ⅱ』, 『우리 옆집 과학자』, 『사랑하면 보이는 나무』, 『콘텐츠 큐레이션』을 저술하고, 『테크노퓨처』, 『부의 이동』, 『인터넷 자본주의 혁명』을 번역했으며, 공저로는 『한국과학 비상플랜』, 『과학과 커뮤니케이션』이 있다.
명품에 관한 지인의 책 출간을 돕던 중 명품에 관심을 갖고 직접 《명품 불멸의 법칙》을 집필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재료공학과 경영학을 전공하고, 전자신문 기자, 서울경제신문 부장, 과학동아 편집인을 거쳐, 현재 ㈜테크업의 대표이사로 일하면서 과학 저널리즘의 지평을 넓히고 싶어 한다.
30년 남짓한 기간 동안 전문지, 경제지, 종합지, 월간지, 주간지, 일간지, 인터넷 미디어에 이어 방송까지 거의 모든 미디어 영역을 경험하며 멀티미디어와 멀티콘텐츠 세상을 보여주려 한다.
맛있는 글을 좋아해 『신화에서 첨단까지 Ⅰ·Ⅱ』, 『우리 옆집 과학자』, 『사랑하면 보이는 나무』, 『콘텐츠 큐레이션』을 저술하고, 『테크노퓨처』, 『부의 이동』, 『인터넷 자본주의 혁명』을 번역했으며, 공저로는 『한국과학 비상플랜』, 『과학과 커뮤니케이션』이 있다.
명품에 관한 지인의 책 출간을 돕던 중 명품에 관심을 갖고 직접 《명품 불멸의 법칙》을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