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중국 비즈니스 상황 속에서 쓸 수 있는 다양한 중국어 표현을 면접, 회의, 프레젠테이션, 계약, 협상 등 10개의 상황으로 나누고, 책에 나온 표현을 실무에서 바로 찾아 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책에 나온 표현과 뉘앙스, 중국 비즈니스에서 꼭 알아 두어야 할 언어적, 문화적, 정서적 차이까지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비즈니스 중국어회화 & 이메일 표현사전』으로 중국인과의 비즈니스에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큰 성과를 거두세요!
Contents
Part 1. 면접
CHAPTER 1. 인사 및 자기소개
CHAPTER 2. 학업 및 경력
CHAPTER 3. 기술 및 특이 사항
CHAPTER 4. 기타 의견 및 질문
Part 2. 사무 업무
CHAPTER 1. 회사 생활
CHAPTER 2. 업무 관련
CHAPTER 3. 사무기기 및 인터넷 사용
CHAPTER 4. 기타 잡무
CHAPTER 5. 동료와의 대화
Part 3. 전화
CHAPTER 1. 전화 업무
CHAPTER 2. 메시지 남기기
CHAPTER 3. 전화로 일정 잡기
CHAPTER 4. 전화 사용 시 불편 사항
Part 4. 이메일
CHAPTER 1. 인사와 용건
CHAPTER 2. 일정 조율
CHAPTER 3. 상황별 업무 메일
CHAPTER 4. 공지 및 안내
CHAPTER 5. 감사, 축하, 사과
CHAPTER 6. 이메일 마무리
Part 5. 인맥 만들기
CHAPTER 1. 만남 및 인사
CHAPTER 2. 축하, 위로, 감사
CHAPTER 3. 친목 도모
CHAPTER 4. 가벼운 대화
CHAPTER 5. 친밀한 대화
CHAPTER 6. 감정 표현
CHAPTER 7. 대화 기술
Part 6. 회의
CHAPTER 1. 회의 시작
CHAPTER 2. 회의 진행
CHAPTER 3. 토론
CHAPTER 4. 회의 종료
Part 7. 프레젠테이션
CHAPTER 1. 프레젠테이션 시작 및 소개
CHAPTER 2. 프레젠테이션 서론
CHAPTER 3. 프레젠테이션 본론
CHAPTER 4.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
CHAPTER 5. 프레젠테이션 마무리
CHAPTER 6. 질의응답
Part 8. 계약 및 협상
CHAPTER 1. 협상의 시작
CHAPTER 2. 협상 전개
CHAPTER 3. 가격 협상
CHAPTER 4. 제안
CHAPTER 5. 양보
CHAPTER 6. 반대, 동의, 거절
CHAPTER 7. 서류 및 계약서
CHAPTER 8. 협상 종결
Part 9. 출장
CHAPTER 1. 출장 전
CHAPTER 2. 사전 예약
CHAPTER 3. 공항 및 기내
CHAPTER 4. 호텔
CHAPTER 5. 거래처 방문
CHAPTER 6. 음식점
CHAPTER 7. 길 찾기 및 교통수단
CHAPTER 8. 관광 및 쇼핑
CHAPTER 9. 출장 마무리
Part 10. 서식
CHAPTER 1. 채용 공고
CHAPTER 2. 계약서 공통 조항
Author
샤오잉,홍주현
베이징에서 태어나 북경어언대학교에서 대외한어를 전공하셨다. 한국으로 건너와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치고 현재 인하대학교 중국언어문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기업체 강의 시절, 비즈니스 중국어를 어렵게 생각하면서도 과중한 업무로 인해 공부할 시간이 없다는 직장인들의 고민을 자주 접할 수 있었다. 이들을 위해 필요한 표현만 골라서 쓸 수 있고, 더불어 중국인과 무리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진짜’ 중국어 표현을 모아 ≪비즈니스 중국어회화 & 이메일 표현사전≫을 집필했다. 중국어 때문에 힘겨워하는 모든 한국 직장인들이 원어민처럼 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베이징에서 태어나 북경어언대학교에서 대외한어를 전공하셨다. 한국으로 건너와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치고 현재 인하대학교 중국언어문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기업체 강의 시절, 비즈니스 중국어를 어렵게 생각하면서도 과중한 업무로 인해 공부할 시간이 없다는 직장인들의 고민을 자주 접할 수 있었다. 이들을 위해 필요한 표현만 골라서 쓸 수 있고, 더불어 중국인과 무리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진짜’ 중국어 표현을 모아 ≪비즈니스 중국어회화 & 이메일 표현사전≫을 집필했다. 중국어 때문에 힘겨워하는 모든 한국 직장인들이 원어민처럼 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