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學 차이를 묻다

일본문학의 특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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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6/12/27
Pages/Weight/Size 153*224*30mm
ISBN 9791159170362
Categories 소설/시/희곡 > 비평/창작/이론
Description
본서는 일본문학, 경제, 잡지, 교육에 관련 원고를 독자의 시각을 넘어 「樂&學」이란 의미로 주제별로 묶어낸 것이다. 「樂&學」은 다양한 스토리와 작품들을 섭렵하여 여러 관점에서 논하였고 특히 일본문학의 특질을 문학의 보편적인 주제와 특성을 고려하여 세 개의 주제로 나누어, 제1부 「두 작가가 만나는 하나의 접점」, 제2부「텍스트를 읽는 네 가지 시선」, 제3부「문학과 공존하는 세 영역」로 구성되었다.
Contents
[제1부] 두 작가가 만나는 하나의 접점 -이상향,질투,도시
제1장 텍스트로부터의 해방과 이상향의 실천
제2장 [어떤 여자]와 [흐린 강]에 나타난 질투의 성차
제3장 ‘욕망’과 ‘생활’ 사이를 걷다

[제2부] 텍스트를 읽는 네 가지 시선 -성,스토리텔링,자아,음악
제4장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잔학기]가 지닌 의미
제5장 기억의 재구축과 [이야기하기], 그 혼재에 대해
제6장 하기와라 사쿠타로의 자아표현
제7장 무라카미 하루키 [1Q84]에 나타난 음악의 역할

[제3부] 문학과 공존하는 세 영역 -경제,잡지,교육
제8장 일본사회의 특징과 일본인의 기억
제9장 메이지기 아동잡지 [소년세계]와 조선
제10장 일본문학 교육에서의 읽기의 가능성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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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왕태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