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이자 커뮤니케이션 훈련전문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중공업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으며, 증권회사로 옮겨 굿모닝신한증권(현 신한금융투자) 상무이사로 2003년에 퇴임했다. 이후 코칭 공부를 하면서, 코치로 일하며 연세대에서 상담 석사, 홍익대에서 심리상담 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비즈니스 코치, 임원 코치로서 3,000시간이 넘는 코칭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2010년부터 ‘코치들을 위한 감수성 훈련’을 진행해 감성 코칭, 감성 리더십 훈련에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했다. 관련해서 ‘온라인 감성 YAC방’을 개설해 운영하며, ‘시너지를 내는 대화 예스앤컴Yes And Com’ 대화카드도 개발하는 등 감수성 훈련의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 현재 예스앤컴 대표 코치이며, 국민대 경영대학원 리더십 및 코칭 MBA의 겸임교수, 코칭경영원 파트너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코치이자 커뮤니케이션 훈련전문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중공업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으며, 증권회사로 옮겨 굿모닝신한증권(현 신한금융투자) 상무이사로 2003년에 퇴임했다. 이후 코칭 공부를 하면서, 코치로 일하며 연세대에서 상담 석사, 홍익대에서 심리상담 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비즈니스 코치, 임원 코치로서 3,000시간이 넘는 코칭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2010년부터 ‘코치들을 위한 감수성 훈련’을 진행해 감성 코칭, 감성 리더십 훈련에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했다. 관련해서 ‘온라인 감성 YAC방’을 개설해 운영하며, ‘시너지를 내는 대화 예스앤컴Yes And Com’ 대화카드도 개발하는 등 감수성 훈련의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 현재 예스앤컴 대표 코치이며, 국민대 경영대학원 리더십 및 코칭 MBA의 겸임교수, 코칭경영원 파트너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