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인문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 숙명여자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국어국문학과에서 이광수 소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상하이 시절 이광수의 글쓰기를 재조명하는 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광수 전집 간행에도 힘쓰고 있다. 2014년부터 서강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했고, 현재 동 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에 『제국 권력에의 야망과 반감 사이에서 - 소설을 통해 본 식민지 지식인 이광수의 초상』(2005), 『이광수와 식민지 문학의 윤리』(2014)가 있고, 역서에 『근대일본사상사』(공역, 2006), 『무정』을 읽는다』(2008), 『일본 유학생 작가 연구』(2012), 『이광수, 일본을 만나다』(2016), 『일본어라는 이향-이광수의 이언어 창작』(2019) 등이 있다. 편서에 공편 자료집 『이광수 초기 문장집』 I·II(2015)와 『이광수 후기 문장집』 I·II·III(2017·2018·2019), 이광수 전집 소재 『허생전』(2019), 『사랑』(2019) 등이 있다.
서강대 인문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 숙명여자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국어국문학과에서 이광수 소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상하이 시절 이광수의 글쓰기를 재조명하는 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광수 전집 간행에도 힘쓰고 있다. 2014년부터 서강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했고, 현재 동 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에 『제국 권력에의 야망과 반감 사이에서 - 소설을 통해 본 식민지 지식인 이광수의 초상』(2005), 『이광수와 식민지 문학의 윤리』(2014)가 있고, 역서에 『근대일본사상사』(공역, 2006), 『무정』을 읽는다』(2008), 『일본 유학생 작가 연구』(2012), 『이광수, 일본을 만나다』(2016), 『일본어라는 이향-이광수의 이언어 창작』(2019) 등이 있다. 편서에 공편 자료집 『이광수 초기 문장집』 I·II(2015)와 『이광수 후기 문장집』 I·II·III(2017·2018·2019), 이광수 전집 소재 『허생전』(2019), 『사랑』(2019)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