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운 문학전집

$42.55
SKU
9791159052675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Wed 12/11 - Tue 12/17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Fri 12/6 - Tue 12/10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8/01/30
Pages/Weight/Size 150*219*35mm
ISBN 9791159052675
Categories 소설/시/희곡 > 비평/창작/이론
Description
관념이 아닌 절절한 삶의 대한 열정을 노래한 시인 조운의 문학 전집

영광인들에게 조운은 민족의식이 뚜렷한 영광을 대표하는 시인이다. 그는 가람 이병기와의 교류를 통해 시조에 관심을 갖고, 관념적인 투의 시조 대신 생활 밀착형 시조를 썼다. 기존에 출간된 전집의 서지가 불분명하거나 오류가 많았고, 특히 새롭게 발굴된 작품들을 한데 묶을 필요가 있어 새롭게 조운의 작품을 망라하게 되었다.
Contents
『조운 문학 전집』을 발간하며

1. 시와 시조
불살너주오
초승달이재넘을?
나의사람
울기만 햇셔요
웃는채로
山에가면
立秋
孤獨
나의별
이몸은
한줄의 소리나마
生의?겅이
눈물과비
웨그대지도
春夜의 曲
아침禮拜
그이의?속에
봄ㅅ비
봄이라네
봄!
法聖浦十二景
初夏?
漢江小景
님?드릴선물
나의詩를닑어주는이여
한번
네가?
지는?닙히
엇던날아츰
모ㅅ비에집생각이난다
燈盞ㅅ불
今日

暎湖淸調
殘日
지는大日을 볼?
思鄕
울음
어머니 回甲에
아이고 아이고
春愁
밤ㅅ새
노고질이
뉘를 차저
하고시픈말
불난나발
鐵網틈으로 내다보이는 하늘
기대야七十年
思鄕
未忘
春香이는
딸을안ㅅ고
苦待

봄ㅅ비
도라다 뵈는 길
예! 이사람
머므른꽃



비맞고 찾아온 벗에게
누이를 보내고
雨裝 없이 나선 길에
달도노엽다
책 보다가
病友를 두고
滿月臺에서

어느밤
春夜不短
善竹橋
完山七?
名節안날
雪晴
雪窓
무제
獨坐
長吟
海門의 아침
故鄕하늘
찬밤
나올제
石榴
古阜斗星山
脫出
얼굴의 바다―어느 大會場에서
落花岩
論介
菜松花
古梅
蘭草잎
오랑캐꽃
芭蕉
무꽃
도라지꽃
玉簪花
野菊
부엉이
앵무
갈매기
그 梅花
題家
怒濤
상치쌈
夕凉
秋雲
偶吟
잠든 아기
海佛庵 落照
佛甲寺 一光堂
山寺暴雨
水營 울똘목
湖月
九龍瀑布
石潭新吟
省墓
아버지 얼굴
故友 竹窓
曙海야 芬麗야
亡命兒들
黃眞伊
波蘭兵丁
元旦
??日
一月 十三日
復習시키다가
?月 ?日
?月 ?日
?月 ?日
日曜日밤
?月 ?日
눈아침
?月 ?日
?月 ?日
?月 ?日 晴
가을비
女書를 받고
面會
어머니 얼굴
덥고 긴 날
靑春은커녕
柚子
金萬頃들
내 땅
습작
그림
이 世紀의 시인아
설음
평양 8경을 찾아
≪아브로라≫의 포성
평양 8관
한 늙은 귀국자의 노래
잊지 못할 5?1절
호박 물’부리
동무들 이 총을 받아 주
한 홉의 미시’가루
이 눈이 녹기 전에
第三秋夕
고향소식
영광유치원가
해방가
갖옷 말아 안고

2. 산문
‘님’에 對하야
숫머슴애
술!
상긔도 二十
丙寅年과 時調
近代歌謠 大方家 申五衛將

조선말과 人民
跋文
머리말
인민 시인 신재효
조선음식


3. 창극
춘향전

조운 작품 연보
조운 생애 연보
『조운 문학 전집』 해설
Author
조운,이동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