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로 근사한 곤충 나라를 꾸며 보세요.
자연에는 매우 아름다운 색과 자태를 지닌 곤충들이 옹기종기 살고 있어요. 그중에는‘해충’이라 불리며 사람들이 꺼리는 곤충도 있지만, 다들 개성적이면서도 재미난 생물들이지요. 곤충들은 대부분 여섯 개의 다리와 날개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날아다니기도 하고 걸어 다니기도 하지요. 재주가 참 많아서 부러울 정도랍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작품은 모두 색종이 한 장을 오리지 않고 접기만 해서 만들 수 있어요. 곤충들의 특징을 표현하고자 삐죽삐죽 튀어 나온 부분이 많아서 조금 힘들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매력적인 곤충 접기에 성공하기 위해 도전해 볼까요!
종이 접기 설명
기본 접기와 접기 기호
기본 접기 자국 내기
자주 사용하는 기본 곤충 접기
나비
장수풍뎅이의 애벌레
사마귀
잠자리
반딧불이
잎벌레
바구미
소똥구리
장수풍뎅이
아틀라스장수풍뎅이
무당벌레
비단벌레
메뚜기
아기 업은 메뚜기
풍이
매미
인면노린재
색종이 곤충 표본에 도전!!
엘라푸스가위사슴벌레
왕사슴벌레
Author
후지모토 무네지,김소영
1967년 나가사키 시에서 태어남. 현재 후쿠오카에서 산다. 그래픽디자이너와 아트디렉터이며 주식회사 스콧디자인의 대표이사이다. 2005년 당시 유치원에 다니던 큰아이의 종이접기 놀이를 계기로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동물과 로봇을 중심으로 창작 활동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오리로보』, 『종이접기 동물원』 『팬시아트 종이접기』등이 있다.
그래픽 디자이너&아트 디렉터. 1967년 나가사키현 출생. 후쿠오카현 거주.
광고 포스터 등 비주얼 제작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후쿠오카 아트 디렉터즈 클럽 회원.
유치원에 다니는 장남의 종이접기 놀이를 계기로 창작 종이접기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아이의 요청에 따라 동물, 곤충을 중심으로 만들다가 합체 오리로보를 만든 뒤 종이 한 장으로 자르지 않고 접는 오리로보 세계를 확립해 현재에 이른다. 최근 유튜브에서도 활동중
1967년 나가사키 시에서 태어남. 현재 후쿠오카에서 산다. 그래픽디자이너와 아트디렉터이며 주식회사 스콧디자인의 대표이사이다. 2005년 당시 유치원에 다니던 큰아이의 종이접기 놀이를 계기로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동물과 로봇을 중심으로 창작 활동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오리로보』, 『종이접기 동물원』 『팬시아트 종이접기』등이 있다.
그래픽 디자이너&아트 디렉터. 1967년 나가사키현 출생. 후쿠오카현 거주.
광고 포스터 등 비주얼 제작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후쿠오카 아트 디렉터즈 클럽 회원.
유치원에 다니는 장남의 종이접기 놀이를 계기로 창작 종이접기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아이의 요청에 따라 동물, 곤충을 중심으로 만들다가 합체 오리로보를 만든 뒤 종이 한 장으로 자르지 않고 접는 오리로보 세계를 확립해 현재에 이른다. 최근 유튜브에서도 활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