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 바칼로레아』 과학 편 시리즈 60권 재출간!
100년 전통, 세계 최고의 논술 시험인 바칼로레아 수험생을 위해
프랑스 과학계의 석학들이 쓴 청소년 과학 시리즈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편은 프랑스 일류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으로, [르몽드], [피가로], [리베라시옹] 등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고 찬사를 받은 시리즈이다. 과학편은 자연계 논술의 길잡이로서 단순한 논리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주어진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 방식에 따라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과학의 원리와 근간이 되는 개념에서 최신 과학의 성과까지, 하나의 질문을 실마리 삼아서 차근차근 짚어 나가며 가설 설정에서 관찰, 실험, 분석, 검증하는 과정들을 따라가며 위대한 과학자들의 사고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수식과 도표를 최소화한 쉽고 명쾌한 서술은 과학 논술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60권 『식물은 왜 꽃을 피울까』에서는 식물의 유성 생식 전략과 꽃의 기적을 다루고 있다. 꽃은 식물의 생애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꽃은 무엇으로 이루어지며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꽃은 생식 과정에서 어떤 기능을 하는지, 식물의 유성 생식 전략은 어떤 것이 있는지 등을 살펴본다.
Contents
질문 : 식물은 왜 꽃을 피울까?
1. 꽃은 식물의 생애에서 얼마나 중요할까?
꽃은 식물의 생애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을까?
꽃은 진화 중에 언제 나타났을까?
2. 꽃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고 어떻게 만들어질까?
꽃의 영양기관과 생식기관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잎눈이 어떻게 꽃눈으로 변할까?
식물의 생식기관은 어떻게 배치되어 있을까?
3. 꽃은 생식 과정에서 어떤 기능을 할까?
수분과 수정이란 무엇일까?
배와 씨, 열매란 무엇일까?
4. 식물의 유성생식 전략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유성생식에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
유성생식의 이점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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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베르나르 티에보,김성희,김순권
프랑스의 식물학자이다. 저서로 『나무는 어떻게 자랄까?(Comment pousse un arbre?)』가 있다.
프랑스의 식물학자이다. 저서로 『나무는 어떻게 자랄까?(Comment pousse un arbre?)』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