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 바칼로레아』 과학 편 시리즈 60권 재출간!
100년 전통, 세계 최고의 논술 시험인 바칼로레아 수험생을 위해
프랑스 과학계의 석학들이 쓴 청소년 과학 시리즈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편은 프랑스 일류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으로, [르몽드], [피가로], [리베라시옹] 등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고 찬사를 받은 시리즈이다. 과학편은 자연계 논술의 길잡이로서 단순한 논리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주어진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 방식에 따라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과학의 원리와 근간이 되는 개념에서 최신 과학의 성과까지, 하나의 질문을 실마리 삼아서 차근차근 짚어 나가며 가설 설정에서 관찰, 실험, 분석, 검증하는 과정들을 따라가며 위대한 과학자들의 사고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수식과 도표를 최소화한 쉽고 명쾌한 서술은 과학 논술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47권 『액체도 모양이 있을까』에서는 빗방울은 어떻게 생겼는지, 액체와 고체가 만나면 어떻게 변화하는 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Contents
질문 : 액체도 모양이 있을까?
1. 빗방울은 어떻게 생겼을까?
무엇이 빗방울의 모양을 결정할까?
빗방울은 얼마나 커질 수 있을까?
빗방울의 윗부분은 정말 뾰족할까?
빗방울의 속도는 얼마나 될까?
2. 액체와 고체가 만나면 어떻게 될까?
액체가 땅에 떨어지면 어떻게 될까?
액체가 고체에 달라붙지 않게 만들 수 있을까?
액체 방울은 고체 표면 위에서 어떻게 움직일까?
3. 액체 방울을 어떻게 움직일까?
액체 방울을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을까?
액체 방울의 운동을 어떻게 활용할까?
더 읽어볼 책들
논술ㆍ구술 기출 문제
Author
다비드 케레,이수지,곽영직
프랑스 국립 과학 연구소(CNRS)의 책임 연구원이며, 콜레주 드 프랑스의 응집 물질 물리학 연구소에 재직 중이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실관 현상과 습윤 현상』이 있다.
프랑스 국립 과학 연구소(CNRS)의 책임 연구원이며, 콜레주 드 프랑스의 응집 물질 물리학 연구소에 재직 중이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실관 현상과 습윤 현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