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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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12/11
Pages/Weight/Size 114*182*10mm
ISBN 9791158886059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우리를 불행하게 하는 것은
일이 아니라 우리가 일에 관해 하는 거짓말이다!

뛰어난 통찰력으로 일에 관한 환상을 걷어내고, 일을 향한 ‘솔직함’이라는 새로운 의욕을 찾아 주는 『오늘 일은 끝!』이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 심리학과 법학을 전공하고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거짓된 환상들에 속지 말고, 현대적이고 실용적인 관점으로 일을 대하자고 주장한다. 논의의 출발점은 일을 바라보는 현대인의 역설적인 태도, 일을 둘러싼 이상과 현실의 괴리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업이나 일 자체(Arbeit)를 매우 중요한 것으로 여기면서도 실제 일하기(arbeiten)는 싫어하는데, 그 이유가 일에 대한 막연한 환상과 실제 일할 때 맞닥뜨리는 현실과의 괴리 때문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존의 접근법이 ‘현실을 이상에 맞추는 것’이었다며, 반대로 ‘현실에 이상을 맞추도록’ 일에 대한 환상과 거짓말들을 하나하나 파헤친다. 열정, 자아실현, 성취, 자유, 도전, 성장 등으로 포장된 ‘이상’에서 벗어날 때 직장 생활과 일상생활이 보다 행복하고 만족스러워진다는 점을 이 책이 통쾌하게 일깨워 줄 것이다.
Contents
1장 행복과 불행의 단어 ‘일’
2장 일에 관한 마법 구슬 같은 신화

3장 직장 생활에 대한 거짓된 환상들
- 열정을 불태우면 좋은 결과가 나온다
-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장한다
- 자유롭게 무언가 만들어 낸다
- 일에서 내 삶의 의미를 찾는다
- 일을 통해 자아실현을 한다
- 나는 회사에서 중요한 사람이다
-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한다

4장 자기가 맡은 일만 하는 사람
5장 시간과 돈의 정직한 교환
6장 일에 대한 환상을 걷어 낸 세상
7장 솔직함을 통한 새로운 동기 부여

참고 자료 및 더 읽을거리
Author
폴커 키츠,신동화
독일 쾰른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미국 뉴욕 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막스 플랑크 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저널리스트, 시나리오 작가, 저작권 전문 변호사 등으로 활약했다. 국제적으로 인기 있는 강연자이기도 하며 주로 심리학, 법, 직장 생활 등의 주제를 다룬다. 〈디 차이트〉,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 〈디 벨트 암 존탁〉, 〈슈피겔 온라인〉 등 유수의 매체에 글을 기고했다.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를 움직이는 법》, 《법은 얼마나 정의로운가》 등을 썼으며 그의 저서는 1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3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다.

마누엘 투슈(Manuel Tusch)와는 독일에서 가장 재미있는 심리학자 듀오. 오랫동안 수만 명을 상담한 끝에 사람들이 복잡한 인생사에서 속 시원한 해결책을 원하지만, 그에 꼭 맞는 답을 보여 주는 재미있고 실용적인 심리학 책이 많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두 사람이 의기투합하여 쓴 《똑똑하게 버텨라》는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유명해졌고 뒤이어 《심리학 나 좀 구해줘》, 《내 인생을 바꾸는 긍정 에너지를 키워라》 등을 함께 썼다. 이들의 책은 독일을 비롯한 10여 개 국가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중에서도 《심리학 나 좀 구해줘》는 독일 아마존 60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마음이 마음대로 안 되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은 일, 인간관계, 돈, 마음 챙김 등에서 사람들이 가장 풀기 어려워하는 고민들을 추려 그에 효과적인 심리학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이다. 여기에 나오는 심리 효과들을 적재적소에 활용한다면 꼬여 있는 인생의 실타래를 풀어내는 데 크나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독일 쾰른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미국 뉴욕 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막스 플랑크 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저널리스트, 시나리오 작가, 저작권 전문 변호사 등으로 활약했다. 국제적으로 인기 있는 강연자이기도 하며 주로 심리학, 법, 직장 생활 등의 주제를 다룬다. 〈디 차이트〉,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 〈디 벨트 암 존탁〉, 〈슈피겔 온라인〉 등 유수의 매체에 글을 기고했다.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를 움직이는 법》, 《법은 얼마나 정의로운가》 등을 썼으며 그의 저서는 1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3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다.

마누엘 투슈(Manuel Tusch)와는 독일에서 가장 재미있는 심리학자 듀오. 오랫동안 수만 명을 상담한 끝에 사람들이 복잡한 인생사에서 속 시원한 해결책을 원하지만, 그에 꼭 맞는 답을 보여 주는 재미있고 실용적인 심리학 책이 많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두 사람이 의기투합하여 쓴 《똑똑하게 버텨라》는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유명해졌고 뒤이어 《심리학 나 좀 구해줘》, 《내 인생을 바꾸는 긍정 에너지를 키워라》 등을 함께 썼다. 이들의 책은 독일을 비롯한 10여 개 국가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중에서도 《심리학 나 좀 구해줘》는 독일 아마존 60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마음이 마음대로 안 되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은 일, 인간관계, 돈, 마음 챙김 등에서 사람들이 가장 풀기 어려워하는 고민들을 추려 그에 효과적인 심리학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이다. 여기에 나오는 심리 효과들을 적재적소에 활용한다면 꼬여 있는 인생의 실타래를 풀어내는 데 크나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