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로맨티스트이며, 휴머니스트이다. 조물주가 인간에게 주신 사랑의 회복을 이루고 유토피아적인 세상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는 그는 여전히 꿈꾸는 사람(Dreamer, 꿈쟁이)다.
20대 초반 미국으로 유학길에 올랐다. 학비와 생활비를 위해 하루에 3시간 잠을 자며 청소, 세탁소, 야채배달 등을 하였다. 그러던 중 용역사업체를 돈 한 푼 없이 기적적으로 인수하게 되어 첫 사업을 시작했으며, 뮤지컬 극단을 만들어 순회공연을 하기도 했다.
2010년 한국에 들어온 후 심리상담, 강연, 저서 활동과 더불어 본격적으로 문화예술경영 전문가로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문화와 예술을 비즈니스화하는 특별한 사업가적 마인드로 다양한 일들을 실행하는 멀티플레이어로서 자리를 잡아갔다.
2014년부터 시작한 [바램 경영전략 감성소통 연구소]를 통해서 이 시대 진짜 소통과 진짜 리더십을 연구하며 왜 진짜가 중요한지를 설파하여, ‘대한민국 파워 명강사 인증’과 ‘자랑스러운 혁신 한국인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2015년 시 부분 신인작가상을 수상하며 시인으로 등단하였다.
ESG 전문가, 기업컨설팅, 작가, 심리상담을 통해 대중을 만나며 스타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살며, 사랑하며, 만나고, 헤어지는 것을 반복하는 이들을 위해 아파하고, 위로하고, 다시 힘을 얻어가야 할 이들을 위해 그리고 지금 사랑을 하고 싶지만, 사랑하지 못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사랑 코칭 전문가인 저자가 오늘도 달려간다.
이 시대의 로맨티스트이며, 휴머니스트이다. 조물주가 인간에게 주신 사랑의 회복을 이루고 유토피아적인 세상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는 그는 여전히 꿈꾸는 사람(Dreamer, 꿈쟁이)다.
20대 초반 미국으로 유학길에 올랐다. 학비와 생활비를 위해 하루에 3시간 잠을 자며 청소, 세탁소, 야채배달 등을 하였다. 그러던 중 용역사업체를 돈 한 푼 없이 기적적으로 인수하게 되어 첫 사업을 시작했으며, 뮤지컬 극단을 만들어 순회공연을 하기도 했다.
2010년 한국에 들어온 후 심리상담, 강연, 저서 활동과 더불어 본격적으로 문화예술경영 전문가로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문화와 예술을 비즈니스화하는 특별한 사업가적 마인드로 다양한 일들을 실행하는 멀티플레이어로서 자리를 잡아갔다.
2014년부터 시작한 [바램 경영전략 감성소통 연구소]를 통해서 이 시대 진짜 소통과 진짜 리더십을 연구하며 왜 진짜가 중요한지를 설파하여, ‘대한민국 파워 명강사 인증’과 ‘자랑스러운 혁신 한국인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2015년 시 부분 신인작가상을 수상하며 시인으로 등단하였다.
ESG 전문가, 기업컨설팅, 작가, 심리상담을 통해 대중을 만나며 스타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살며, 사랑하며, 만나고, 헤어지는 것을 반복하는 이들을 위해 아파하고, 위로하고, 다시 힘을 얻어가야 할 이들을 위해 그리고 지금 사랑을 하고 싶지만, 사랑하지 못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사랑 코칭 전문가인 저자가 오늘도 달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