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그거 아니?』는 세상에 나갈 준비를 시작하는 아이에게 부모가 보내는 격려와 사랑의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앞으로 만나게 될 세상에는 어떤 일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는지, 그 경험 속에서 네가 소중하게 간직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를 따듯한 일러스트와 함께 보여줍니다. 5살 아이를 둔 부모이자 칼럼니스트인 저자가 세상 그 누구보다 아이를 가까이에서 지켜봐 온 엄마의 마음을 차곡차곡 담아 썼습니다. 이 책은 서툴고 두려움이 많은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 줄 것입니다.
Author
밀렌 비뇨,모드 로지에,김희정
캐나다 퀘백, 로렌시아 고원에 살고 있습니다. 퀘백에서 범죄 심리학을 공부했고 언론에 원고를 기고해왔어요. 2014년에는 그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자폐 아동을 자녀로 둔 부모에 관한 글 중 일부를 발췌해 책으로 냈는데, 그 책의 수익금은 프랑스의 한 자폐증 연대 협회에 기증되었습니다. 『너 그거 아니?』는 같은 블로그에 쓴 글 연재에서 영감을 받아 정리한 책입니다.
캐나다 퀘백, 로렌시아 고원에 살고 있습니다. 퀘백에서 범죄 심리학을 공부했고 언론에 원고를 기고해왔어요. 2014년에는 그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자폐 아동을 자녀로 둔 부모에 관한 글 중 일부를 발췌해 책으로 냈는데, 그 책의 수익금은 프랑스의 한 자폐증 연대 협회에 기증되었습니다. 『너 그거 아니?』는 같은 블로그에 쓴 글 연재에서 영감을 받아 정리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