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첫아이를 낳아 키우며 겪는 벅찬 기쁨과 감동의 순간들을 담았습니다. 아이가 처음으로 웃고, 옹알이하고, 걸음마 하고, 공놀이하고…. 아이가 성장해가는 모습들이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 속에 펼쳐집니다. 언제까지나 간직하고 싶은 첫 순간과 행복한 추억을 이야기 나누며 부모의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동생이 태어난 뒤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원하는 첫아이에게 읽어주면 불안한 마음을 다독여줄 것입니다.
Author
퍼트리샤 매클라클랜,스테퍼니 그레긴,김희정
미국 와이오밍주 샤이엔에서 태어나 코네티컷 대학원을 졸업하고 영어 선생님으로 일했다. 1985년 자신의 가족사를 소재로 쓴 『키가 크고 수수한 세라 아줌마』로 뉴베리 상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는 『가위바위보』『종달새』『할아버지의 눈으로』『사진이 말해 주는 것들』들이 있다. 지금은 매사추세츠 주 윌리엄스타운에서 그림책과 동화를 쓰며 살고 있다.
미국 와이오밍주 샤이엔에서 태어나 코네티컷 대학원을 졸업하고 영어 선생님으로 일했다. 1985년 자신의 가족사를 소재로 쓴 『키가 크고 수수한 세라 아줌마』로 뉴베리 상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는 『가위바위보』『종달새』『할아버지의 눈으로』『사진이 말해 주는 것들』들이 있다. 지금은 매사추세츠 주 윌리엄스타운에서 그림책과 동화를 쓰며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