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평론가, 이학박사(서울대). 1998년 월간 [문학 21] 소설 부문 신인상에 당선되었다. 한국소설가협회 이사를 역임하였고, 서울대 총동창회 종신이사를 맡았다. 6년 간 연구원 생활을 하였으며 고교 교사 22년 후 정년퇴직을 하였다. 노원문학상, 경기도문학상, 서울시문학상, 김만중문학상 대상, 직지소설문학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달그림자』, 『섬과 나그네』, 『황색 갈매기 날다』, 『별난 중국 천지』, 『불사조』, 『태평양의 소용돌이』, 『비상의 회오리』, 『쌍홍문』, 『꿈꾸는 바다』, 『떠도는 기류』, 『굽이치는 대양의 선율』, 『무심 공간』, 『절의의 표상』 소설집 『일몰의 파동』 평론집 『이상과 김시습 및 기타 작품론』, 시집 『새벽 바다』, 『참나리』가 있다.
시인, 평론가, 이학박사(서울대). 1998년 월간 [문학 21] 소설 부문 신인상에 당선되었다. 한국소설가협회 이사를 역임하였고, 서울대 총동창회 종신이사를 맡았다. 6년 간 연구원 생활을 하였으며 고교 교사 22년 후 정년퇴직을 하였다. 노원문학상, 경기도문학상, 서울시문학상, 김만중문학상 대상, 직지소설문학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달그림자』, 『섬과 나그네』, 『황색 갈매기 날다』, 『별난 중국 천지』, 『불사조』, 『태평양의 소용돌이』, 『비상의 회오리』, 『쌍홍문』, 『꿈꾸는 바다』, 『떠도는 기류』, 『굽이치는 대양의 선율』, 『무심 공간』, 『절의의 표상』 소설집 『일몰의 파동』 평론집 『이상과 김시습 및 기타 작품론』, 시집 『새벽 바다』, 『참나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