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창조되고 생겨난 무엇보다도 가장 먼저 있는 영원한 절대부동 창조근원인식근원 0 생각 없는 0 생각 없이 깨어 있는 무(無) 무념 무심 무아 깨어 있는 무의식」이다. 이 마음을 생각으로 파묻음이 없이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하고 행함으로서, 영원히 언제나 항상, 하늘 위와 하늘 아래 오직, 「생각 없이 깨어 있는 궁극침묵근본지 마음」만 존재하도록 하는 것이, 항상 나로 존재하는 것이고, 항상 나로 깨어 있는 것이다. 이 마음을 알면, 이 마음이, 이 마음을 알고 있는 나를 자유하게 하며, ‘천당 지옥 신의 심판 상벌’ 무엇도 두려울 것이 없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먼저 나를 알고, 나로 존재하기 위하여 항상 깨어있는 공부를 하고 깨어있는 수행을 하는 것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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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 무릉 출생,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로 거주, 공(空)근본과학 이론물리학 과학자, 철학자, 마음성찰 수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