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는 MBA를 전공하여 현재 대전에서 호정감정코칭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산업강사협의회 부회장과 대전지방경찰청 CS 전문강사, 충북지방경찰청 외래교수로 강의하며, 특히 청주여자교도소에서는 인성교육 외래교수로 수년 전부터 수형자들의 스트레스와 감정을 어루만지는 재능기부 강의를 한다.
전국의 공기업과 관공서, 기업체, 고등학교, 대학교,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감정코칭 강의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청와대에서도 감정코칭을 주제로 네 차례 강의하였다. 20년간 꾸준히 ‘즐겁게 배워서 남 주자’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국제자격, 국가자격, 민간자격과 수료증 등 80여 개를 공부하고 연구하며 그중 가장 자신 있는 콘텐츠를 찾은 것이 바로 ‘감정코칭’이다.
운영하는 ‘호정감정코칭아카데미’도 ‘넓을 호(浩)’, ‘밝을 정(晶)’으로 넓은 세상에 밝은 에너지 감정코칭을 심고자 하는 의미로 작명하였다. 전국을 무대로 강의하는 아카데미는 감정코칭전문가 양성과정으로 기본반과 속성반을 진행하여 민간자격증도 발급하고 있다. 관심과 사랑으로 감정은 온전히 수용하고, 언행은 올바로 표현하도록 하는 감정코칭이, 전국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도록 강의와 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알리고 있다.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는 MBA를 전공하여 현재 대전에서 호정감정코칭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산업강사협의회 부회장과 대전지방경찰청 CS 전문강사, 충북지방경찰청 외래교수로 강의하며, 특히 청주여자교도소에서는 인성교육 외래교수로 수년 전부터 수형자들의 스트레스와 감정을 어루만지는 재능기부 강의를 한다.
전국의 공기업과 관공서, 기업체, 고등학교, 대학교,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감정코칭 강의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청와대에서도 감정코칭을 주제로 네 차례 강의하였다. 20년간 꾸준히 ‘즐겁게 배워서 남 주자’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국제자격, 국가자격, 민간자격과 수료증 등 80여 개를 공부하고 연구하며 그중 가장 자신 있는 콘텐츠를 찾은 것이 바로 ‘감정코칭’이다.
운영하는 ‘호정감정코칭아카데미’도 ‘넓을 호(浩)’, ‘밝을 정(晶)’으로 넓은 세상에 밝은 에너지 감정코칭을 심고자 하는 의미로 작명하였다. 전국을 무대로 강의하는 아카데미는 감정코칭전문가 양성과정으로 기본반과 속성반을 진행하여 민간자격증도 발급하고 있다. 관심과 사랑으로 감정은 온전히 수용하고, 언행은 올바로 표현하도록 하는 감정코칭이, 전국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도록 강의와 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