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을 산다

복음 시 ‘사랑이 머무는 곳에’ 제3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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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5858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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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7/12/12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91158583521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사랑과 믿음, 소망으로 쓴 복음 시 80편
아름다운 이미지가 함께하며 감성과 공감 일깨워

복음 시집 『사랑이 머무는 곳에』 1, 2권을 냈던 김연진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이번 시집 역시 『사랑이 머무는 곳에』 후속작이나 제목을 『나는 오늘을 산다』로 바꿔 펴냈다. 사랑, 믿음, 희망, 축복, 감사, 찬양 등, 6개 장으로 나누어 80편의 시를 실은 이번 시집은 한쪽에 시를 싣고 다른 한쪽에는 절로 감성을 일깨우는 아름다운 이미지를 실어 시를 더욱 깊이 있게 음미할 수 있다. 이미지 아래에는 ‘공감 넓히기’란 이름으로 시인이 직접 쓴 작품의 배경과 설명이 짧게 들어가 있어 공감의 폭을 키울 수도 있다.

시인은 “한 편, 두 편 쓰기 시작한 복음 시가 수백 편으로 이어지며 성시집(聖詩集) 제3권을 발간하게 되었다. 믿음으로 쓰고 전파하는 나의 시가 세상의 빛이 되고 이 사회를 사랑의 향기로 가득 차게 하는 작은 밀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힌다.
Contents
시인의 말

1장 LOVE
그와 함께하는 마음 / 기이한 사랑 / 긍휼의 사랑 / 님의 마음 / 사랑이 머무는 곳에 / 꽃이 피면 / 위대한 사랑 / 애모 愛慕 / 사랑이란 씨앗 하나 / 마음의 꽃 / 아~ 잊지 못할 그 날이여! / 사랑의 행로 / 한 사랑 / 아름다운 패배 / 그 사랑의 힘으로

2장 FAITH
나는 오늘을 산다 / 멀고도 가까운 하늘나라 / 침묵의 소리 / 당신의 입으로 / 단순한 영 / 잃어버린 소중한 것들 / 길 / 순종의 결실 / 바쁜 날의 허상 / 빈손 / 두려움의 역설 / 바벨탑 / 낙엽 / 인생의 밤이 깊어갈 때 / 오늘도 역사를 심는 하루 / 자족의 비결

3장 HOPE
가장 소중한 것 / 내 새 하늘 / 동행 / 굴복 / 풀잎 마음 / 구름바다 / 주님의 등불 / 강물에 실어 / 내 마음 / 하늘 꽃 / 그 날에 / 새하얀 동백꽃 / 아름다운 낭만의 추억 / 지혜의 파수꾼 / 여명 黎明 / 축복의 망각 / 새하얀 눈

4장 GRACE
그때 당신이 오십니다 / 잃어버린 은혜 / 고난 / 꿈아! / 행복의 크기 / 선물 / 생수의 강 / 주의 때마다 일마다 / 소쩍새 우는 사연 / 눈물의 기도 / 시간 / 인생의 여로 / 고난과 회복 / 창조의 기쁨 / 하늘 아래 / 내 주를 외면할 때 / 행복한 선택 / 그 만남을 위해

5장 THANKS
감사의 씨앗 / 기다림의 행복 / 감사는 축복의 열쇠 / 감사로 천국을 누리는 삶 / 삶의 신비 / 감사의 위력 / 행복한 사람

6장 PRAISE
가을 소리 / 새 노래는 행복의 씨앗 / 들꽃 / 주님의 호소 / 백운호수의 향연 / 감동 / 역전의 축복
Author
김연진
수년간의 공직생활을 거쳐 삼성그룹에서 10여 년간 근무(삼성화재 지점장, 본사 교육 연수실장 등)했다. 이후 교육사업을 시작하여 20여 년간 첨단기술인력을 양성 배출하는 과정에서 사회교육유공상을 몇 차례 수상하였고 전국정보통신학원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

1980년대 초반 주의 은혜를 사모하며 가족과 함께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30년 가까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국제신학연구원 성경대학을 졸업했다. 영적으로 몹시 갈급하던 2000년대 중반부터 주의 말씀의 은혜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복음 시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영혼의 울림을 주는 시를 쓰는 복음시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0년부터는 에덴교회에서 특별행사로 시인 김연진 집사 성시 발표회를 수년에 걸쳐 개최하고 있기도 하다.

『사랑이 머무는 곳에』 제1, 2권을 펴냈고, 한국문인 동작문인협회에 등단 후 수차례 시 낭송회 및 시화전에서 복음 시를 전파하였다. 언제나 오늘을 산다는 믿음으로 주께서 허락하시는 때까지 복음시인으로서 사명을 감당하기를 소망한다.
수년간의 공직생활을 거쳐 삼성그룹에서 10여 년간 근무(삼성화재 지점장, 본사 교육 연수실장 등)했다. 이후 교육사업을 시작하여 20여 년간 첨단기술인력을 양성 배출하는 과정에서 사회교육유공상을 몇 차례 수상하였고 전국정보통신학원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

1980년대 초반 주의 은혜를 사모하며 가족과 함께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30년 가까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국제신학연구원 성경대학을 졸업했다. 영적으로 몹시 갈급하던 2000년대 중반부터 주의 말씀의 은혜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복음 시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영혼의 울림을 주는 시를 쓰는 복음시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0년부터는 에덴교회에서 특별행사로 시인 김연진 집사 성시 발표회를 수년에 걸쳐 개최하고 있기도 하다.

『사랑이 머무는 곳에』 제1, 2권을 펴냈고, 한국문인 동작문인협회에 등단 후 수차례 시 낭송회 및 시화전에서 복음 시를 전파하였다. 언제나 오늘을 산다는 믿음으로 주께서 허락하시는 때까지 복음시인으로서 사명을 감당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