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과학 분야의 세계적인 대가이다. 그는 자신을 ‘행동하는 과학자’라고 소개한다. 인지심리학의 통찰력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왕성한 연구는 세계 유수의 기업에 컨설팅하면서 현장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기도 한다. 그는 인문학, 사회학, 행동과학을 접목해 기업, 정부, 비영리단체, 군 등에 인간의 역동성에 대해 가르치는 텍사스 대학의 ‘조직의 인재 육성(HDO)’ 프로그램의 설립을 주도하였다. 또한 [뉴욕 타임즈], [사이콜로지 투데이], [허핑턴 포스트],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등 유수 언론에 연간 100여 차례 주요 기사를 게재하며 더 많은 사람들의 일상을 스마트하게 바꾸도록 힘써왔다. 세계적 학술지인 [인지과학(Cognitive Science)]의 편집장으로 오래 동안 활동하였고, 150여 편의 논문도 발표하였다.
저서로는 『스마트 싱킹』, 『스마트 체인지』, 『뇌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 등 10여편이 있다. 미국 브라운대에서 심리학 학사, 일리노이대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노스웨스턴대, 컬럼비아대 교수 등을 거쳐 현재는 텍사스대에서 IC2 연구소장 겸 ‘애너벨 아이리언 워즈햄 센테니얼’ 교수로서 인지심리학과 마케팅 강의를 담당하고 있다.
인지과학 분야의 세계적인 대가이다. 그는 자신을 ‘행동하는 과학자’라고 소개한다. 인지심리학의 통찰력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왕성한 연구는 세계 유수의 기업에 컨설팅하면서 현장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기도 한다. 그는 인문학, 사회학, 행동과학을 접목해 기업, 정부, 비영리단체, 군 등에 인간의 역동성에 대해 가르치는 텍사스 대학의 ‘조직의 인재 육성(HDO)’ 프로그램의 설립을 주도하였다. 또한 [뉴욕 타임즈], [사이콜로지 투데이], [허핑턴 포스트],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등 유수 언론에 연간 100여 차례 주요 기사를 게재하며 더 많은 사람들의 일상을 스마트하게 바꾸도록 힘써왔다. 세계적 학술지인 [인지과학(Cognitive Science)]의 편집장으로 오래 동안 활동하였고, 150여 편의 논문도 발표하였다.
저서로는 『스마트 싱킹』, 『스마트 체인지』, 『뇌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 등 10여편이 있다. 미국 브라운대에서 심리학 학사, 일리노이대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노스웨스턴대, 컬럼비아대 교수 등을 거쳐 현재는 텍사스대에서 IC2 연구소장 겸 ‘애너벨 아이리언 워즈햄 센테니얼’ 교수로서 인지심리학과 마케팅 강의를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