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의 영토권

영토문화론에 의한 영토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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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6/08/15
Pages/Weight/Size 153*224*15mm
ISBN 9791158521066
Categories 역사
Description
대마도의 영토권이 대한민국에 있음을 밝히다

1923년 일본은 대마도에 관한 사료 10만 여점을 분서하여 인류 역사 앞에 씻을 수 없는 죄를 범하고 만다. 그러나 그것은 우매한 범죄자들의 판단일 뿐이다. 역사는 왜곡할 수 있어도 문화, 그 중에서도 영토 깊숙이 뿌리박고 있는 영토문화는 영토를 송두리째 없애기 전에는 왜곡할 수 없다. 특히 영토문화는 일정한 영토를 개척하고 그 안에서 뿌리를 내린 집단에 의해 형성되고 발전한 문화이므로 그 영토에 대한 영토권자를 가려내기 위해서는 가장 귀중한 자료다.
이 책에서는 대마도의 대표적인 영토문화인 매장문화, 지명문화, 지적문화. 지도문화와 종교 및 기타 잔존하는 문화들에 대한 실태조사와 특성분석 및 그에 대한 한·일간의 주장을 비교 분석하여 객관적으로 평가함으로써 대마도의 영토권이 대한민국에 귀속된다는 것을 논리적인 방법에 의해 규명하였다.
Contents
머리말

1장 왜 영토문화론에 의해 영토권을 규명해야 하나?
1. 대마도의 영토권 규명을 위한 서설
2. 대마도의 문화에 관한 배경과 이 책의 특징

2장 문화영토론
1. 문화영토론의 개념
2. 문화영토론의 탄생배경
3. 문화영토론의 내용
4. 문화영토론의 활용을 위한 확대·재정립

3장 영토문화론
1. 영토문화와 영토문화론의 개념
2. 영토문화론의 특성
3. 대마도의 영토문화 분류

4장 대마도의 일반적 현황과 역사적 고찰 및 대마도에 대한 한·일 간의 영토권 주장
1. 대마도의 일반적 현황과 역사적 고찰
2. 대마도에 대한 한·일 간의 영토권 주장

5장 매장문화로 본 대마도의 영토권
1. 매장문화의 사례
2. 매장문화의 특성분석
3. 매장문화의 특성비교
4. 매장문화에 대한 평가

6장 지명문화로 본 대마도의 영토권
1. ‘대마도’라는 지명으로 본 영토권
2. 임나라는 지명으로 본 영토권
3. 기타 지명으로 본 영토권
4. 지명문화에 대한 평가

7장 지적문화로 본 대마도의 영토권
1. 판적봉환
2. 대마도 판적봉환의 특성분석
3. 대마도 판적봉환의 특성비교
4. 대마도 판적봉환에 대한 평가

8장 지도문화와 잔존하는 문화로 본 대마도의 영토권
1. 지도문화로 본 대마도의 영토권
2. 종교 및 잔존하는 문화로 본 대마도의 영토권

9장 대마도의 영토권에 대한 글을 마치며
1. 요약 및 결론
2. 연구의 한계와 우리가 해야 할 일

참고문헌
Author
신용우
1957년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다. 제21회 외대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장편소설 『천추태후』, 『명성황후는 시해당하지 않았다』, 『요동묵시록』(상, 하), 『요동별곡』, 『도라산 역』(1, 2), 『철수야! 안 철수?』를 출간했다. 그중 『요동별곡』은 세계일보 스포츠월드 연재소설로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도서로 선정되었다.

'역사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다'라는 역사관을 바탕으로, 역사를 연구하고 배우는 목적은 역사를 거울삼아 인류의 평화로운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것임을 강조한다. 왜곡된 역사는 아무 의미가 없음을 역설하며 일본과 중국에 의해 찢기고 왜곡된 우리나라 역사바로세우기를 주제로 소설을 쓴다. 요동수복과 대마도 되찾기, 통일에 대한 관심 역시 역사 속에서 그 뿌리를 찾아 글로 표현하고 있다. 아울러 그는 우리 역사를 바로 알리고 올바른 역사를 바탕으로 풍성한 삶과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역사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다'라는 역사관을 소설로만 쓰는 것이 아니다.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아 우리 민족의 웅대한 기상을 가슴에 담고, 역사를 거울삼아 현실의 삶에 투영시킴으로써 보다 나은 현재의 삶과 미래를 설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방송, 기업, 관공서, 교사연수회, 학생특강, 포럼 등 각종 매체와 단체 등에서 각각의 눈높이와 특성에 맞게 역사 특강을 하고 있으며 신문과 잡지 등에 칼럼을 쓰고 있다.
1957년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다. 제21회 외대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장편소설 『천추태후』, 『명성황후는 시해당하지 않았다』, 『요동묵시록』(상, 하), 『요동별곡』, 『도라산 역』(1, 2), 『철수야! 안 철수?』를 출간했다. 그중 『요동별곡』은 세계일보 스포츠월드 연재소설로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도서로 선정되었다.

'역사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다'라는 역사관을 바탕으로, 역사를 연구하고 배우는 목적은 역사를 거울삼아 인류의 평화로운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것임을 강조한다. 왜곡된 역사는 아무 의미가 없음을 역설하며 일본과 중국에 의해 찢기고 왜곡된 우리나라 역사바로세우기를 주제로 소설을 쓴다. 요동수복과 대마도 되찾기, 통일에 대한 관심 역시 역사 속에서 그 뿌리를 찾아 글로 표현하고 있다. 아울러 그는 우리 역사를 바로 알리고 올바른 역사를 바탕으로 풍성한 삶과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역사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다'라는 역사관을 소설로만 쓰는 것이 아니다.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아 우리 민족의 웅대한 기상을 가슴에 담고, 역사를 거울삼아 현실의 삶에 투영시킴으로써 보다 나은 현재의 삶과 미래를 설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방송, 기업, 관공서, 교사연수회, 학생특강, 포럼 등 각종 매체와 단체 등에서 각각의 눈높이와 특성에 맞게 역사 특강을 하고 있으며 신문과 잡지 등에 칼럼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