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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11/15
Pages/Weight/Size 140*210*20mm
ISBN 9791158491543
Categories 사회 정치 > 정치/외교
Description
노무현, 문재인 두 대통령의 선거연설원으로

정계에 들어와 불의에 물러서지 않고 당당하게 맞선 이순영의

20여 년 정치 여정을 들여다본다.




2002년 노무현 대통령 선거연설원으로 정치에 입문해 지금까지 20여 년, 가장 격동적이었던 현대 정치사와 함께 해온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한편, 저자가 담담하게 풀어내는 성장기 경험과 함께 살아온 이야기에서는 1960~1970년대에 어린 시절을 보낸 평범하고 정겨운 우리 이웃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정계에 들어와 치열하게 살아온 젊은 시절 이야기, 이제 고인이 된 남편과 불꽃처럼 열렬하게 해온 정치 활동, 2010년 부산시 북구 의원을 거쳐 2018년 부산시의원으로 당선되기까지의 활동을 저자는 편안하고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Contents
들어가는 글

제1장 멈춤이 없는 여정

1. 그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뛴다
2. 탄핵의 칼바람
3. 인간 노무현 과의 이별
4.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제2장 정치인 이순영의 삶

1. 인연의 굴레
2. 이순영처럼, 이순영답게
3. 의리가 밥 먹여 주지는 않아도
4. 남편인 듯 동지인 듯, 그렇게

제3장 부산을 위해 일하다

1. 구민의 밥상을 살피는 일부터 시작했다
2.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3. 문재인의 약속, 북구에 담다
4. 질타와 대안 제시

제4장 이 시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1. 코로나19,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2. 사람 냄새 나는 북구 사람
3. 부산 북구에서 K-투어가 시작된다
4. 그래도 할 말은 한다
Author
이순영
부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를 수료했고, 현재 부산시의회 의원 교육위원장이자 부산 아동문학인협회 소속 회원이다.

‘사람은 좋은데 당이 싫다’라고 말하는 부산의 민주당 차라리 당월 바꿔라. ‘계란으로 바위 치기’다 라고 말할 때 묵묵히 계란을 집어 든 사람. 강단 있고 올곧은 성품으로 지역민과 고락을 함께한 정치인이다. 또한 이순영은 여린 감성의 소유자로 천강 문학상 아동문학 부문 동화 <꽃시계> 대상 수상과 해양수산공모전 당선 작가이기도 하다.

노무현 대통령의 선거연설원으로 정계에 입문했고, 문재인 대통령의 선거연설원으로 빛을 더했다. 부산시당 여성위원장 3회 연임, 구의원을 역임했다.

사회 약자인 여성, 아이, 노인, 장애인의 삶이 불편하거나 억울하지 않도록 그들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개선해 나가는 것이 계속된 숙제라고 생각하고 있다. 세상의 가치가 다양하겠지만, ‘무엇보다 사람이 우선’인 것이 정치라고 생각한다. 오늘 내가 하는 이 행동이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어야 한다는 사명감에 밤잠을 설친다. 그리고 내가 사는 북구가 또 모든 국민이 어제보다 조금만이라도 더 나아지길 바라며 하루도 쉬지 않고 지역 곳곳에 발 도장을 찍고 있다.

주요활동
·부경대학교 일반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박사 수료
·동아대학교 국어국문학 대학원 석사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북구 국민 소통위원장
·문재인 대통령 선거 대책 여성본부장
·제20대 국회의원 후보 민주당 비례대표 34번
·국가균형발전위원
·공기업 코레일 엔지니어링 비상임 이사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대상 심사위원장
·부산광역시교육청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 위원
·북구의회 주민 도시위원장(전)
·제8대 부산광역시의회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전)
·제8대 부산광역시의회 남북교류 협력특별위원회 위원(전)
·제8대 부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전)
·제8대 부산광역시의회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위원(전)
부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를 수료했고, 현재 부산시의회 의원 교육위원장이자 부산 아동문학인협회 소속 회원이다.

‘사람은 좋은데 당이 싫다’라고 말하는 부산의 민주당 차라리 당월 바꿔라. ‘계란으로 바위 치기’다 라고 말할 때 묵묵히 계란을 집어 든 사람. 강단 있고 올곧은 성품으로 지역민과 고락을 함께한 정치인이다. 또한 이순영은 여린 감성의 소유자로 천강 문학상 아동문학 부문 동화 <꽃시계> 대상 수상과 해양수산공모전 당선 작가이기도 하다.

노무현 대통령의 선거연설원으로 정계에 입문했고, 문재인 대통령의 선거연설원으로 빛을 더했다. 부산시당 여성위원장 3회 연임, 구의원을 역임했다.

사회 약자인 여성, 아이, 노인, 장애인의 삶이 불편하거나 억울하지 않도록 그들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개선해 나가는 것이 계속된 숙제라고 생각하고 있다. 세상의 가치가 다양하겠지만, ‘무엇보다 사람이 우선’인 것이 정치라고 생각한다. 오늘 내가 하는 이 행동이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어야 한다는 사명감에 밤잠을 설친다. 그리고 내가 사는 북구가 또 모든 국민이 어제보다 조금만이라도 더 나아지길 바라며 하루도 쉬지 않고 지역 곳곳에 발 도장을 찍고 있다.

주요활동
·부경대학교 일반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박사 수료
·동아대학교 국어국문학 대학원 석사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북구 국민 소통위원장
·문재인 대통령 선거 대책 여성본부장
·제20대 국회의원 후보 민주당 비례대표 34번
·국가균형발전위원
·공기업 코레일 엔지니어링 비상임 이사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대상 심사위원장
·부산광역시교육청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 위원
·북구의회 주민 도시위원장(전)
·제8대 부산광역시의회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전)
·제8대 부산광역시의회 남북교류 협력특별위원회 위원(전)
·제8대 부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전)
·제8대 부산광역시의회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위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