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여행 재미있겠다, 야옹! 바다 여행 가 보고 싶다, 야옹!“ 유람선 멍멍호에 오르는 승객들을 부러운 듯 바라보던 야옹이들. 하지만 그냥 구경만 하고 있을 야옹이들이 아니다. 멍멍호에 나무통을 매달아 몰래 따라간 뒤, 모두 잠든 밤에 멍멍호에 올라 신나게 즐기는데……. “이 배는 우리가 접수한다, 찍! 내가 시키는 대로 배를 움직여라!” 무시무시한(?) 문어 해적들이 나타났다! 야옹이와 승객들은 무사히 유람선 여행을 마칠 수 있을까? 구도 노리코 작가의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 열 번째 이야기.
Author
구도 노리코,윤수정
1970년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났다. 일본 요코하마에서 태어나 여자미술단기대학을 졸업하고, 그림책 작가이자 만화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귀엽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벌이는 아기자기한 이야기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널리 사랑받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그림책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 「삐악삐악」 시리즈, 「펭귄 남매랑 함께 타요!」 시리즈, 「센슈와 웃토」 시리즈, 『겨울은 어떤 곳이야?』를 비롯해 동화 『우당탕탕 야옹이와 바다 끝 괴물』, 「마르가리타의 모험」 시리즈, 만화 『우당탕탕 야옹이 코믹』 등이 있다.
1970년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났다. 일본 요코하마에서 태어나 여자미술단기대학을 졸업하고, 그림책 작가이자 만화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귀엽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벌이는 아기자기한 이야기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널리 사랑받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그림책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 「삐악삐악」 시리즈, 「펭귄 남매랑 함께 타요!」 시리즈, 「센슈와 웃토」 시리즈, 『겨울은 어떤 곳이야?』를 비롯해 동화 『우당탕탕 야옹이와 바다 끝 괴물』, 「마르가리타의 모험」 시리즈, 만화 『우당탕탕 야옹이 코믹』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