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큐스대학교에서 회계와 SCM을 복수전공하여 최우등졸업(Summa Cum Laude)했다. 당시 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하게 Whitman Scholar로 지정되었다. 동부제철과 GE의 마케팅전략팀, 영업팀, 필드마케팅팀 등을 거치며 전략 및 지원 업무와 현장 업무를 두루 경험하였고, 매년 기대성과를 초과달성하는 행운을 누렸다.
저자는 학부 시절부터 CASE STUDY CLUB을 창설하여 수업에서는 제한적이었던 경영공부의 응용을 캠퍼스 내에 확산시켰으며, 이런 경험을 통해 학교 대표로 미국 ‘내셔널 케이스 스터디 컴페티션’에 참가하기도 했다. 졸업 후에도 직장인 스터디 모임을 만들어 직장생활과 케이스 스터디를 지속적으로 병행할 정도로 케이스 스터디의 강점에 큰 믿음을 갖고 있다.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성공한다’ 식의 조언으로 가득한 일방 경영서적들과 달리, 저자는 오히려 경영은 책으로 해답을 찾을 수 없음을 강조한다. ‘경영은 기술이다’라는 생각으로, 책을 읽는 공부와 함께 배운 것을 자주 사용하는 훈련을 강조한다. 경영공부에는 해답보다 훈련이 더 중요하며, 케이스 스터디가 이 훈련에 가장 적합하면서도 보편적이라고 생각한다.
해답이 아닌 훈련을 강조하는 저자는 현재도 다양한 실무 경험을 가진 다른 사람들과 모여 케이스 스터디를 진행하며 케이스 스터디의 강점을 널리 알리고 있다.
시라큐스대학교에서 회계와 SCM을 복수전공하여 최우등졸업(Summa Cum Laude)했다. 당시 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하게 Whitman Scholar로 지정되었다. 동부제철과 GE의 마케팅전략팀, 영업팀, 필드마케팅팀 등을 거치며 전략 및 지원 업무와 현장 업무를 두루 경험하였고, 매년 기대성과를 초과달성하는 행운을 누렸다.
저자는 학부 시절부터 CASE STUDY CLUB을 창설하여 수업에서는 제한적이었던 경영공부의 응용을 캠퍼스 내에 확산시켰으며, 이런 경험을 통해 학교 대표로 미국 ‘내셔널 케이스 스터디 컴페티션’에 참가하기도 했다. 졸업 후에도 직장인 스터디 모임을 만들어 직장생활과 케이스 스터디를 지속적으로 병행할 정도로 케이스 스터디의 강점에 큰 믿음을 갖고 있다.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성공한다’ 식의 조언으로 가득한 일방 경영서적들과 달리, 저자는 오히려 경영은 책으로 해답을 찾을 수 없음을 강조한다. ‘경영은 기술이다’라는 생각으로, 책을 읽는 공부와 함께 배운 것을 자주 사용하는 훈련을 강조한다. 경영공부에는 해답보다 훈련이 더 중요하며, 케이스 스터디가 이 훈련에 가장 적합하면서도 보편적이라고 생각한다.
해답이 아닌 훈련을 강조하는 저자는 현재도 다양한 실무 경험을 가진 다른 사람들과 모여 케이스 스터디를 진행하며 케이스 스터디의 강점을 널리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