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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에 불 지피고

$10.80
SKU
9791157782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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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8/02/28
Pages/Weight/Size 130*210*20mm
ISBN 9791157782697
Description
「아궁이에 불 지피고」 이 시집은 어릴 적 부뚜막에 않아계신 노모가 생각나는 시집으로 소소한 일상을 조곤조곤 읊조리는 듯하며 때론 시가 전해주는 풍경에 크게 공감하고 위로받고 기운을 넣어주는 참 가슴 따뜻한 한 편의 아름다운 그림이다.
Contents
서문

제1부 쓸데없이 분주하네
제2부 어이없어라
제3부 꾸벅꾸벅 할머니
제4부 순리대로
제5부 겨울 결혼식
제6부 가벼이 가려네
제7부 부평초 같은 인생
제8부 눈 덮인 계곡
제9부 진정한 나의 것
제10부 내가 있어 네가 있네

서평
Author
한덕수
1965년 충북 진천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보안시스템 전문업체인 (주)인컴씨를 창업하고 경영하는 동안에도 지식과 학문에 대한 갈증으로 인쇄된 종이 냄새를 잊어본 적이 없다. 월간 한올문학 시 부문으로 등단하였다. 2018년 시집 『아궁이에 불 지피고』를 출간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이 산문집을 출간하면서 길 잃은 철새가 제집을 찾아온 양 포근함을 맛보고 있다. 2019년 산문집 『버릴 줄 아는 용기』가 출간되었다.
1965년 충북 진천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보안시스템 전문업체인 (주)인컴씨를 창업하고 경영하는 동안에도 지식과 학문에 대한 갈증으로 인쇄된 종이 냄새를 잊어본 적이 없다. 월간 한올문학 시 부문으로 등단하였다. 2018년 시집 『아궁이에 불 지피고』를 출간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이 산문집을 출간하면서 길 잃은 철새가 제집을 찾아온 양 포근함을 맛보고 있다. 2019년 산문집 『버릴 줄 아는 용기』가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