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만물을 다스리시고 섭리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지금도 우리의 출입을 지키시며 발걸음을 인도하시고 마음까지도 감찰하시는 인자하신 분이시다.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으면서 온갖 축복을 바라고 좋은 것을 누리기를 원하는 것은 허황된 욕심이며 잠시 잠깐 이 땅에서 그것들을 누릴 수 있으나 이는 한시적인 것으로 영원토록 참된 생명을 소유하고 천국의 삶을 누리려면 그 해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밖에는 없다는 사실을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음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Contents
추천사
출간에 즈음하여
1부 하늘에 소망을 두라
01 부활의 소망
02 위에 것을 생각하라
03 하나님의 선물 외
2부 사랑이 강물처럼
01 다함이 없는 아가페 사랑
02 사랑이 제일입니다
03 돌아온 탕자의 축복 외
3부 믿음의 축복을 경험하라
01 실망하지 않는 믿음
02 고난을 통과해야 정금이 됩니다
03 깊은 기도의 영성 외
십자가의 은혜
에필로그
Author
장명길
충북 제천, 1952년 출생. 미현工藝社(개인사업) 15년 경영. 40세에 믿음생활 시작, 목천(장로)교회 안수집사. 1997년 현대해상 입사~ 현재 근무 중. 2016년 4월, 성동사업부 장기보험 부분/판매왕, 7년간 팀장역임. 미소문학 詩 부분/신인공모당선했다.
저서로는 간증고백에세이 《은혜가 강물처럼》가 있다.
충북 제천, 1952년 출생. 미현工藝社(개인사업) 15년 경영. 40세에 믿음생활 시작, 목천(장로)교회 안수집사. 1997년 현대해상 입사~ 현재 근무 중. 2016년 4월, 성동사업부 장기보험 부분/판매왕, 7년간 팀장역임. 미소문학 詩 부분/신인공모당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