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와 마호메트도 하느님의 아들이었다』는 인간의 근원에 대해 탐구하며 인간의 신성(神性), 즉 선한 속성과 본성(本性), 즉 본능적-동물적인 속성을 구분하고, ‘반신(半神)’인 인간 내면의 신성을 따르는 삶을 살아감으로써 영적인 발달을 이뤄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인간과 신의 관계, 각 종교의 기원 등을 기존의 상식의 틀을 깬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함으로써 오늘날 반복되고 있는 종교 간의 갈등을 타파하고, 모든 종교가 하나로 화합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Contents
1. 하느님과 천사들
- 하느님과 神들의 기원
- 하느님께서는 태양을 만들어 지구에 생명체를 탄생시키셨다
2. 神들과 인류의 기원
- 인류는 진화되도록 설계된 정교한 회로
- 아담 神을 내려보내신 하느님
- 에덴동산은 한반도였다
- 아담과 인간들의 관계
- 아담을 유혹한 사탄은 하와?
- 생명 나무에 이르는 길목, 일본의 이즈모 지역을 사수하라
- 하느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지구로 내려오는 수많은 천사들)
- 인간의 우주(하늘)로의 귀소본능
- 카인은 아벨을 죽였는가?
- 바벨탑의 실체를 밝히다
- 카인과 그의 자손들, 에덴의 동쪽에서 마추픽추를 건설하다
- 아담의 자손들의 이동 및 세계 문명의 발달
- 아담의 7대 자손 에녹은 어디로 갔는가?
-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에녹은 배달 민족의 始原
- 아담의 환생은 누구인가?
3. 지구로 내려오는 하느님의 자손들
- 하느님만이 神들 중에서 유일하게 자손을 가질 수 있는 이유
- 차례로 오시는 하느님의 아들들과 딸(붓다, 예수, 마호메트)
- 태양계를 관장하는 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