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보건학, 간호사와 보건의료정책 시행자, 의료진과 타 분야 전문가들과의 협업, 비정규직과 정규직, 갑과 을의 역할을 모두 경험해 본 사람으로,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지 않고 힘들어하는 이들을 일으켜 세우는 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서른이 넘어 신앙생활을 시작하여 어떻게 사는 것이 바람직한 삶인지를 성경을 통해 깨달아 가며 실천하는 삶을 살고자 노력하고 있다.
세상에는 세모, 네모, 동그라미 등 여러 형태의 사람들이 있고, 각자 그들 나름의 모양과 달란트대로 귀하게 쓰임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어떤 모양의 사람이든 존중하며 귀히 여기는 세상이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또한 이를 실천하는 사람이 하나둘 늘어난다면 세상은 점점 더 행복하고 살 만한 세상으로 변해 가리라 믿고 있다.
현재 KC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로 있으며, 호남대, 한국성서대 간호학과 교수,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총괄팀장, 의료급여사례관리사업지원단 팀장,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단 연구원, 국민고혈압사업단 연구원을 역임하였으며, 인제대부속 상계백병원 간호사로 근무하였다. 전남대학교 간호학 학사, 경희대학교 간호학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보건학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간호학과 보건학, 간호사와 보건의료정책 시행자, 의료진과 타 분야 전문가들과의 협업, 비정규직과 정규직, 갑과 을의 역할을 모두 경험해 본 사람으로,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지 않고 힘들어하는 이들을 일으켜 세우는 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서른이 넘어 신앙생활을 시작하여 어떻게 사는 것이 바람직한 삶인지를 성경을 통해 깨달아 가며 실천하는 삶을 살고자 노력하고 있다.
세상에는 세모, 네모, 동그라미 등 여러 형태의 사람들이 있고, 각자 그들 나름의 모양과 달란트대로 귀하게 쓰임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어떤 모양의 사람이든 존중하며 귀히 여기는 세상이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또한 이를 실천하는 사람이 하나둘 늘어난다면 세상은 점점 더 행복하고 살 만한 세상으로 변해 가리라 믿고 있다.
현재 KC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로 있으며, 호남대, 한국성서대 간호학과 교수,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총괄팀장, 의료급여사례관리사업지원단 팀장,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단 연구원, 국민고혈압사업단 연구원을 역임하였으며, 인제대부속 상계백병원 간호사로 근무하였다. 전남대학교 간호학 학사, 경희대학교 간호학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보건학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