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강탈용 대대적인 광란의 망나니 굿판

침략과 노략질의 아이콘, 쪽바리 왜구=오늘날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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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3/23
Pages/Weight/Size 152*225*20mm
ISBN 9791157211661
Categories 사회 정치 > 정치/외교
Description
이 책은 필자가 네티즌 논객으로 인터넷 언론사 토론방을 왔다갔다 들락이며 올린 게시글 중에서 독도와 위안부에 관련된 글을 수정·보완해 2019년 7월 출판한 『가까이할 수 없는 먼 이웃』을 대폭 수정·증보하고 책명도 『독도강탈용 대대적인 광란의 굿판』으로 바꾼 글이다.
Contents
제1부 일본의 독도도발 규탄 화보 10면

제2부 독도수호 자작시 5편

1. 독도
2. 독도도발
3. 쪽바리
4. 금지어가 된 ‘쪽바리’
5. 민족정기

제3부 독도 개관
1. 독도의 지위
2. 독도의 지리적 현황
3. 독도의 자연 상태
4. 대한제국 칙령과 시네마현 고시
5. 연합국 최고사령부의 전후 독도 처리
6.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7. 독도가 한국령임을 입증한 최근에 발굴된 고지도
8. 일본 대장성 고시 제654호
9.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인정한 주요 외국 학자

제4부 독도수호와 위안부문제 논설과 논평

1. 무참히 짓밟히는 숭고한 민족정기
2. 야만성 개 못 주는 쪽바리 일본 개종자들
3. 정치집단으로 전략한 IOC
4. 쪽바리 일본을 바로 알자
5. 위안부에 대한 망언과 왜곡
6. 지금이 어느 때인가?
7. 백기 든 항복 선언
8. 완전 날조된 허구에 불과한 독도영유권
9. 쪽바리 일본은 영원할 주적이다
10. 후 안 무 치
11. 국개우원의 망언
12. 제 식구 감싸기
13. 새 술은 새 포대에…
14. 무슨 얼어 죽을 예의일꼬?
15. 보다 편견 없는 논평을…
16. 한방에 훅 가는 수가 있다
17. 최고 지성의 가증스러운 변
18. 중단 없이 계속되어야 한다
19. 반민족적 망언의 공범자인가?
20. 뒷북만 치는 정부와 집권당
21. 독도침탈용 광란의 망나니 굿판
22. 양심에 화인 맞은 헌재의 결정
23. 친일의 마각을 드려낸 문재인 정권
24. 이완용 뺨치는 국회의장
25. 지일파와 친일파가 뭐가 다를꼬?
26. 문 정권은 제정신인가?
27. 쪽바리보다도 더 쪽바리인 토착왜구
28. ‘쪽바리’가 왜 금지어가 되어야 하나?
29. 충무공는 실종되고 우금치 패전만 난무!
30. 반민특위를 왜곡하지 말라
31. 일왕은 사죄할 책임이 있다
32. 오지랖 넓은 일본 외무상
33. 완전 극우화된 일본열도
34. 천하의 불효자
35. 무슨 얼어 죽을 사죄일꼬?
36. 독설을 들어도 싸다
37. 과연 빈소 찾을 자격 있나?
38. 도둑이 매 드는 꼴
39. 또다시 광란의 고질병 발작
40. 이젠 초계기 도발까지 감행
41. 무슨 얼어 죽을 협상일꼬?
42. 합의를 추인한 꼴이 된 후속 조처
43. 새 방침을 수용해야 한다
44. 호들갑 좀 떨지 말라
45. 이게 어디 축하할 일인가?
46.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
47. 독립군까지 죽일 텐가?
48. 대를 잇는 친일인가?
49. 꿀 먹은 벙어리 된 박 대통령
50. 정신이 있는 정권인가?
51. 과연 그럴까?
52. 반드시 역사의 단죄를 받으리라
53. 얼마나 완벽한 합의이기에?
54. 치욕적인 위안부합의보다 더 참담하다
55. 도대체 돈과 치욕밖에 얻은 게 뭘꼬?
56. 위로금이나 받자고 그렇게 울었나?
57. 갈수록 참 가관이다
58. 참으로 부끄러운 나라 망신
59. 뭐가 급해 그토록 목매는가?
60. 벼룩의 간을 내먹는 게 낫겠다
61. 투철한 경계심과 경각심을 가지자
62. 고이 잠 드시소서!
63. 제2의 운양호사건이다
64. 새빨간 거짓말이다
65. 일본은 마땅히 독일을 본 받아라
66. 쪽바리 일본에 점령당한 국방부
67. 친일행각을 연상케 하는 망언
68. 군사정보공유라니 제정신인가?
69. 어처구니없는 황당한 괴변
70. 이슈화를 막아라
71. 화근은 1965년 한일협정이다
72. 계속되는 일본의 망언
73. 박통과 아베는 완전 찰떡궁합?
74. 장물은 영원히 장물이다
75. 날로 독도강탈에 광분하고 있는 일본
76. 막장으로 치닫는 일본의 우경화
77. 도리어 이토 히로부미가 범죄자
78. 독도의 요새화가 시급하다
79. 한심한 외교부 관료들…
80. 눈 감고 아웅 하지 말라
81. 종래는 미친개에 물려 죽으리라
82. 항일순국선열들은 통곡하리라
83. 독도에 강력한 군사력을 구축하라
84. 공사 따위나 상대할 사안인가?
85. 쪽바리 일본인 다 됐네!
86. 엄연한 주권침해이자 강탈행위
87. 자멸을 재촉하지 말라
88. 한낱 쪽바리 종자에 불과한 日수상
89. 친일파들의 황당한 논리
90. 항일순국선열들을 욕되게 말라
91. 다케시마의 날 제정은 침략행위이다
92. 혹여 빌미를 제공한 것은 아닐지?
93. 보다 투철한 참여의식을 가지자

제5부 마라톤 참가기

*끝에서 3위, 꼴찌하기도 어렵네!

제6부 인생 여담 자작시 5편

1. 어머님 손
2. 죽음
3. 석양
4. 삶
5. 오늘도 하루의 해가 저물어간다
Author
이명수
· 1943년 12월17일(계미년 11월20일) 출생
· 사법행정예비고시 합격
· 총신신학대학교(합동측) 신학과 졸업
· 새사랑교회 개척
· 전 교회신문 논설위원
· 전 서울신문 네티즌 칼럼니스트 (2007년 전후)
· 현 쪽바리타도 활동가 (현대판 독립군)
· 1943년 12월17일(계미년 11월20일) 출생
· 사법행정예비고시 합격
· 총신신학대학교(합동측) 신학과 졸업
· 새사랑교회 개척
· 전 교회신문 논설위원
· 전 서울신문 네티즌 칼럼니스트 (2007년 전후)
· 현 쪽바리타도 활동가 (현대판 독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