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들의 심리를 과학적으로 설명해서 보여 주는 것이 취미이자 특기인 인지심리학자. 부산대학교에서 심리학으로 학사, 인지심리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은 뒤, 강의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과학 웹진 <사이언스 온>에서 ‘심리실험 톺아보기’ 연재를 시작으로 각종 매체에 심리학을 소개해 왔으며, <마음 실험실>을 펴낸 과학적 스토리텔링의 샛별.
마음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인지심리학자. 과학이 납득 가능한 논리, 검증 가능한 방식으로 마음을 이해하게 해주는 유용한 도구라고 믿는다. 부산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인지심리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부산대학교 심리학연구단 소속 박사 후 연구원으로 강의와 연구를 겸하고 있다. 한겨레 과학 웹진 [사이언스 온]에 ‘심리실험 톺아보기’를 연재한 것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신문 매체에 칼럼을 기고해왔으며, 다수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심리학을 소개해왔다.
인간의 마음은 버릴 것 하나 없이 유능하고, 이 유능함의 비결은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고 행동하는 모든 것에 담겼다고 믿는다. 과학적 기법으로 마음을 연구한 심리실험과 사례를 읽기 편하고 쉬운 글로 풀어내, 사람들이 심리학을 제대로 이해하도록 돕는 일에 관심이 많다.
주요 연구 주제는 ‘시간과 감각, 정서’로, 그동안 저자가 직접 진행한 실험과 연구는 물론 ‘기억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만들어지고 왜곡되는가’, ‘인간은 어떻게 의사결정을 내리며, 왜 합리적인 동시에 비합리적인가’ 등의 질문에 답을 주는 대표적인 실험을 책에 골라 담았다.
지구인들의 심리를 과학적으로 설명해서 보여 주는 것이 취미이자 특기인 인지심리학자. 부산대학교에서 심리학으로 학사, 인지심리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은 뒤, 강의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과학 웹진 <사이언스 온>에서 ‘심리실험 톺아보기’ 연재를 시작으로 각종 매체에 심리학을 소개해 왔으며, <마음 실험실>을 펴낸 과학적 스토리텔링의 샛별.
마음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인지심리학자. 과학이 납득 가능한 논리, 검증 가능한 방식으로 마음을 이해하게 해주는 유용한 도구라고 믿는다. 부산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인지심리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부산대학교 심리학연구단 소속 박사 후 연구원으로 강의와 연구를 겸하고 있다. 한겨레 과학 웹진 [사이언스 온]에 ‘심리실험 톺아보기’를 연재한 것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신문 매체에 칼럼을 기고해왔으며, 다수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심리학을 소개해왔다.
인간의 마음은 버릴 것 하나 없이 유능하고, 이 유능함의 비결은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고 행동하는 모든 것에 담겼다고 믿는다. 과학적 기법으로 마음을 연구한 심리실험과 사례를 읽기 편하고 쉬운 글로 풀어내, 사람들이 심리학을 제대로 이해하도록 돕는 일에 관심이 많다.
주요 연구 주제는 ‘시간과 감각, 정서’로, 그동안 저자가 직접 진행한 실험과 연구는 물론 ‘기억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만들어지고 왜곡되는가’, ‘인간은 어떻게 의사결정을 내리며, 왜 합리적인 동시에 비합리적인가’ 등의 질문에 답을 주는 대표적인 실험을 책에 골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