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희 여행 에세이 『하얼빈 할빈 하르빈』. 작가의 걸음을 있는 그대로 담았다.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할 때에도 풍경은 멈추지 않는다. 각 챕터 시작 부분에 있는 약도가 시각적으로 이해를 돕는다.
Contents
작가의 말: 겨울이 아름다운 도시 하얼빈
야간열차
동북의 관문 할빈
키타이스카야 거리에서
샹첸! 샹첸! 샹첸!
하얼빈의 꽃 소피아성당
강 위를 걸어 섬을 가다
그 이름만으로도 충분한
각기 다른 형상들
모국어 여행
마지막 관청 다오타이부
늙은 거리
공자 왈 맹자 왈
니콜라이와 카투사
543 162 643 731
차이자거우에서 기다린다
누가 죄인인가?
하얼빈공원에서 역까지
짜이 찌엔 하르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