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가 있으면 이기는 인생이다

감사와 긍정이 이루어 낸 기적의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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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5/31
Pages/Weight/Size 152*225*20mm
ISBN 9791156365464
Categories 에세이
Description
감사와 긍정이 이루어 낸 기적의 유머

이왕이면 좋은 말, 따뜻한 말, 위로의 말, 용기를 주는 말을 하면 좋지 아니한가. 뿌린 대로 거두는 씨앗은 곧 열매가 된다. 언젠가는 자루가 찢어지도록 수확하게 될 말의 열매. 풍성한 수확의 기쁨은 긍정의 한 마디로부터 온다.
Contents
프롤로그_ 내 삶에 치열하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다 · 6

제1장 좋은 어른이 될 결심

기억을 저장합니다 · 14
공공의 적 · 20
어른에게 편견을 배웁니다 · 24
절세미족이라도 · 38
나의 병법 · 43
좋은 어른이 될 결심 · 47
평소 소행 · 60

제2장 꿈의 퍼즐

유쾌하고 기분 좋은 꿈 · 69
모든 타이밍 · 78
가난한 청춘의 빈 잔 · 89
죄의 맛 · 96
기억의 모순 · 101
죽지 못해 사는 인생이 되어서야 · 109

제3장 남편의 안간힘

눈물의 강 · 117
욕망+욕망 · 125
사랑이 외면합니다 · 131
그가 무너지던 날 · 137
백만 송이 장미 · 148
어두운 터널 · 158
석양에 물들다 · 169
잊고 기억하기 · 188
회복 · 206

제4장 비로소 웃습니다

센터의 개척자 · 213
그 새벽의 그 사건 · 225
소울메이트 · 237
필요만큼의 라클이 · 245
이름처럼 · 254

에필로그_ 일탈을 허락합니다 · 260
Author
홍반장
소개할 것이 없는 작가다.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이민 따위는 언어가 안 되고 총이 무서워 생각도 못 하고 사는 국적 대한민국인. 개그우먼이 꿈이었다가 개그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이다. 사람들을 웃기는데 온 열정을 던지고 눈을 희번덕거리는 중년. 매우 엄격하고 근엄하고 진지한데 사람들에게 웃긴 사람으로 표현되는 여자다. 나름 작가인데 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글 쓰는 거 좋아한단 말은, 비 오는 날 머리카락 빠질까 봐 우산 쓰고 다니는 거랑 배고프면 굶어 죽을까 봐 밥 먹는 거랑 비슷하게 당연한 사람이다. 말하는 것과 글 쓰는 것이 매우 빠름으로 일치하는 일상이 래퍼.

남들은 부끄러워 못 하는 지하철 람보 게임을 즐기며 자랐고, 부당하고 억울한 걸 못 참아서 환갑이 다 되어도 싸움닭 소리를 듣고 사는 사람이라 얼굴 알려지는 것을 극도로 주의하며 산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필명이 홍반장인 것만 봐도 짐작할 수 있듯이 태평양급 오지랖을 떨며 살아온 인생으로 충분히 온 천하에 자신을 알리는데 충실하게 살아온 사람이다.

아이들의 대학 진학을 앞두고 함께 했던 다중지능 검사에서 오직 마음 지능 최고점을 찍은 것으로 자신의 모든 지능이 멘사급인 줄 알고 사는 홍반장은 유쾌하고 즐거운 작가이다.
소개할 것이 없는 작가다.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이민 따위는 언어가 안 되고 총이 무서워 생각도 못 하고 사는 국적 대한민국인. 개그우먼이 꿈이었다가 개그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이다. 사람들을 웃기는데 온 열정을 던지고 눈을 희번덕거리는 중년. 매우 엄격하고 근엄하고 진지한데 사람들에게 웃긴 사람으로 표현되는 여자다. 나름 작가인데 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글 쓰는 거 좋아한단 말은, 비 오는 날 머리카락 빠질까 봐 우산 쓰고 다니는 거랑 배고프면 굶어 죽을까 봐 밥 먹는 거랑 비슷하게 당연한 사람이다. 말하는 것과 글 쓰는 것이 매우 빠름으로 일치하는 일상이 래퍼.

남들은 부끄러워 못 하는 지하철 람보 게임을 즐기며 자랐고, 부당하고 억울한 걸 못 참아서 환갑이 다 되어도 싸움닭 소리를 듣고 사는 사람이라 얼굴 알려지는 것을 극도로 주의하며 산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필명이 홍반장인 것만 봐도 짐작할 수 있듯이 태평양급 오지랖을 떨며 살아온 인생으로 충분히 온 천하에 자신을 알리는데 충실하게 살아온 사람이다.

아이들의 대학 진학을 앞두고 함께 했던 다중지능 검사에서 오직 마음 지능 최고점을 찍은 것으로 자신의 모든 지능이 멘사급인 줄 알고 사는 홍반장은 유쾌하고 즐거운 작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