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감동을 주는 평범한 주부의 일화의 한 꼭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가족을 자신보다 사랑하는 엄마로 행복한 마음과 자신을 찾는 평범한 주부의 자기 계발을 더불어 알 수 있습니다. 평범한 중년 주부는 자기 계발을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자신을 더 이해하고 찾을 수 있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이 글을 읽고 글을 쓰면서 자신을 더 이해하고 자신을 찾을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책은 가족을 사랑하지만, 가족 못지않게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찾아가는 여정을 썼습니다. 글을 쓰기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엄마라는 존재의 의미와 가치를 느끼고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찾는 것을 적었습니다. 가족에게 주었던 시간과 사랑을 자신에게 주며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아이만큼 자신을 사랑해 주었습니다. 가족을 더 사랑해 왔지만, 글을 쓰는 시간만큼만은 자신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행복한 엄마에서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해 글을 썼습니다.
사람들은 사연들이 있지만, 그 사연들을 아들이나, 딸에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살면서 느꼈던 주옥같은 삶의 지혜를 많은 사람에게 전해주는 글을 쓰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입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스토리가 있기에 평범한 엄마들의 삶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변신은 무죄라고 하죠! 평범한 엄마도 가족에서 자신을 찾고 싶기에 그 이야기를 썼습니다. 책 속에 길이 있다고 하기에 책을 읽고 자기 계발을 하는 과정과 글을 쓰며 자신을 찾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Contents
프롤로그_이제는 당신이 실행할 차례이다 … 6
제1장 평생 엄마로 살 뻔했다
안녕, 54세! … 13
나는 누구? 여긴 어디? … 18
언젠가부터 내 인생인데 내가 빠졌다 … 22
이 나이에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 27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을까? … 32
다시 꿈부터 써 보기로 했다! … 37
특별하지 않아도 소중한 내 인생 … 42
평생 엄마로만 살 뻔했다 … 46
나로 살아가기 … 50
시간이란 물을 주기로 했다 … 53
제2장 엄마가 내 이름은 아니야
내가 괜찮다 … 57
내 일로 행복하다 … 59
나를 더 사랑한다 … 64
내 인생에 미안하지 않도록 … 68
엄마는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해 … 73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아 … 78
성공을 부르는 작은 습관 … 82
나를 찾으면 직업은 따라온다 … 87
취미도 직업이 되는 세상이다 … 91
미래의 나는 지금의 꿈이 결정한다 … 96
제3장 50대에 다시 꿈을 쓰다
최고의 투자처를 찾다 … 100
50에 다시 대학생이 되다 … 104
책 속에서 길을 찾다 … 107
파워 블로거의 첫걸음, 블로그 글쓰기 … 111
스마트스토어는 어떨까? … 115
1인 기업의 주주가 되기로 했다 … 118
만나는 사람들이 나를 바꾼다 … 122
나도 작가다 … 126
배움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 … 130
꿈같은 일상을 꿈꾸다 … 134
제4장 하루하루 가슴 뛰는 삶을 살다
행복한 고민을 시작하다 … 138
나도 CEO … 141
나의 가치는 내가 정한다 … 145
느리지만 꾸준하게, 속도보다 방향이다 … 149
이제는 나를 마케팅한다 … 154
오늘을 살면 내일이 된다 … 158
말하는 대로, 꿈꾸는 대로 … 162
아들들에게 하고 싶은 말 … 166
한 사람에게 꼭 주고 싶은 용기 … 171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 175
에필로그_목적이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178
Author
글지으니
제주에 사는 중년의 50대 평범한 주부입니다. 전공을 살려 미술학원 강사로, 지금은 특수학교에서 방과 후 미술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결혼하자마자 떠난 해외 유학, 돌아와 시작한 남편 사업의 실패 등 쉽지 않은 결혼생활을 겪었습니다. 그 힘든 세월을 버텨내다가 우연히 독서와 책 쓰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자기 계발을 하면서 진정한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글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소박하면서도 평범한 엄마로 초고를 쓰고 나서 <나를 찾는 글쓰기 시간> 이라는 톡 방을 만들고 꾸준히 글을 쓰고 블로그에 올리고 있습니다.
제주에 사는 중년의 50대 평범한 주부입니다. 전공을 살려 미술학원 강사로, 지금은 특수학교에서 방과 후 미술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결혼하자마자 떠난 해외 유학, 돌아와 시작한 남편 사업의 실패 등 쉽지 않은 결혼생활을 겪었습니다. 그 힘든 세월을 버텨내다가 우연히 독서와 책 쓰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자기 계발을 하면서 진정한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글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소박하면서도 평범한 엄마로 초고를 쓰고 나서 <나를 찾는 글쓰기 시간> 이라는 톡 방을 만들고 꾸준히 글을 쓰고 블로그에 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