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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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7/31
Pages/Weight/Size 140*200*20mm
ISBN 9791156345121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함정』, 이 책을 쓰게 된 목적

11년 전의 내 모습은 참으로 암담한 삶이었다. 시각장애를 안고 살아야 한다는 절망 속에서 주님이 빛으로 세상을 보게 하셨다. 그 이듬해 직장암 3기 환자로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감정의 변화로 요동치지 않았고 두려움에 휩싸이지도 않았다. 그것은 빛으로 인도하신 주님의 생명이 샘솟고 있었기 때문이다. 믿음은 힘이다. 절대자이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무엇이든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평안을 주신다. 직장암 수술을 하고 한 달간 물 한 모금 마실 수 없었다. 그 고통 가운데 생명이신 주님은 십자가로 다가오셨다. 그것이 이 책을 쓰게 된 목적이다.
Contents
저자의 말 · 4

1장 성령의 임재 21
2장 정신병원의 하루 61
3장 십자가의 보혈 89
4장 부활의 그리스도인 107
5장 율법주의 교회의 모습 129
6장 성령의 나타나심 147
7장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173

감사의 글 · 181
Author
이수연
저자는 패션 디자이너로 해외 비즈니스 활동을 하면서 남미를 비롯해서 미국, 유럽, 아시아 등 1990년대 초 패션산업의 일꾼으로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현재 중국과의 의류산업에 물꼬를 트게 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열아홉에 부모로부터 독립을 해서 숱한 고생을 하며 자신의 삶을 치열하게 살아야 했고, 한국방송통신대 국문과를 다니다가 디자인 감각이 특별한 것을 발견하고, 바로 방향을 전환해서 국제패션디자인전문학교를 거쳐 홍익대학교 미술 디자인교육원 패션디자인을 수학하고, 프랑스 재단인 쥬아드비 아카데미의 패션 코디네이션 과정을 수료하면서 디자이너로 활동하게 되었다.

이후 IMF의 직격탄을 맞고 해외 수출이 힘들어지자 독립으로 론칭하던 의류 사업을 정리하고 국내의 패션시장을 장악하고 있던 대기업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수석 디자이너로 일했다. 딸아이가 통로가 되어 교회의 철야예배에 참석한 첫날, 하나님의 강권하심으로 시각장애인이 될 뻔했던 녹내장을 치유받았다. 그 이듬해 직장암 3기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이 또한 완치의 기적을 체험하면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 신앙서적을 집필하게 되었다. 특히, 영적 전쟁으로 고통을 받는 분들이나 은사자분들에게 이 책이 위로와 용기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은사는 특별한 하나님의 선물인 만큼 복음을 위해 쓰임 받기를 바란다.

2016년 월간 [한국수필] 등단하였고, 공저로는 『인연의 온도』, 『삶 귀퉁이 벽돌이 되어』 외 다수가 있다. 2019년 대한민국 오늘의 작가정신 전 신진작가상 수상 『서양화』 2019년 모스크바 국제아트페스티벌 우수작가상 수상 외 다수이며. 개인전 2회 및 단체전 20여 회를 참가했다.

2022년 신앙서적 출간 <함정>
2022년 시집 출간 <나를 깨우는 소리>
2019년 대한민국 작가정신전 신진작가상 수상 <서양화>
2019년 모스크바 국제아트페스티벌 우수작가상 수상 외 다수
2016년 월간 <한국수필>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
저자는 패션 디자이너로 해외 비즈니스 활동을 하면서 남미를 비롯해서 미국, 유럽, 아시아 등 1990년대 초 패션산업의 일꾼으로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현재 중국과의 의류산업에 물꼬를 트게 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열아홉에 부모로부터 독립을 해서 숱한 고생을 하며 자신의 삶을 치열하게 살아야 했고, 한국방송통신대 국문과를 다니다가 디자인 감각이 특별한 것을 발견하고, 바로 방향을 전환해서 국제패션디자인전문학교를 거쳐 홍익대학교 미술 디자인교육원 패션디자인을 수학하고, 프랑스 재단인 쥬아드비 아카데미의 패션 코디네이션 과정을 수료하면서 디자이너로 활동하게 되었다.

이후 IMF의 직격탄을 맞고 해외 수출이 힘들어지자 독립으로 론칭하던 의류 사업을 정리하고 국내의 패션시장을 장악하고 있던 대기업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수석 디자이너로 일했다. 딸아이가 통로가 되어 교회의 철야예배에 참석한 첫날, 하나님의 강권하심으로 시각장애인이 될 뻔했던 녹내장을 치유받았다. 그 이듬해 직장암 3기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이 또한 완치의 기적을 체험하면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 신앙서적을 집필하게 되었다. 특히, 영적 전쟁으로 고통을 받는 분들이나 은사자분들에게 이 책이 위로와 용기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은사는 특별한 하나님의 선물인 만큼 복음을 위해 쓰임 받기를 바란다.

2016년 월간 [한국수필] 등단하였고, 공저로는 『인연의 온도』, 『삶 귀퉁이 벽돌이 되어』 외 다수가 있다. 2019년 대한민국 오늘의 작가정신 전 신진작가상 수상 『서양화』 2019년 모스크바 국제아트페스티벌 우수작가상 수상 외 다수이며. 개인전 2회 및 단체전 20여 회를 참가했다.

2022년 신앙서적 출간 <함정>
2022년 시집 출간 <나를 깨우는 소리>
2019년 대한민국 작가정신전 신진작가상 수상 <서양화>
2019년 모스크바 국제아트페스티벌 우수작가상 수상 외 다수
2016년 월간 <한국수필>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