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대한민국 수신서요 ‘긍정에너지’의 이론서(理論書), 해설서(解說書)인
『♡하트에너지(2016)』 발표 이후 만 7년여 만에 나온 ‘오너스킬(OWNER SKILL)’
‘양파동이치’, ‘긍정에너지’ 사용을 통해 내게 맞는 인생주인법, 훈련공식까지 덧붙여 실질적 ‘인생 결실(結實)’을 맺어 궁극엔 경제적 자유와 여유를 얻어 인생의 참주인으로 사는 지침서요, 방법서요, 역전법, 성공법이다. 또한, 기존방식의 자기계발서로는 한계가 있어, 성공습관을 반복하는 ‘공식화’를 만들어 새로운 방식의 ‘자기계발의 르네상스(Renaissance)’를 위해 새롭게 문(門)을 열고자 함의 포부도 담대하다. 인생을 주인공으로, 선수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살 것인가, 관객으로 존재감도 남기지 않고 살 것인지 의문을 던지면서, 스스로 그 답을 찾아 인생 주인공으로 우뚝 서고, 지난 삶보다 나아지는, 인생 역전하는 실행법을 남겼다.
Contents
프롤로그: ‘오너스킬(Owner Skill)’은 왜 만들어졌는가? ·2
제1장 | ‘오너스킬(Owner Skill)’이란?
인생주인 되기 위한 ‘인생역전 지침서’ ·17
‘변화의 100일’을 위한 세부실천 ·37
오너십 & 오너스킬의 시대 ·41
이원론적 사고 ‘양파동’의 시각과 헤르만 헤세 ·47
오너스킬 ‘성장,’ 이 과정을 따라가라 ·50
긍정? 부정? ‘하트에너지’ ·56
제2장 | ‘나(I)’를 아는 공부
‘목표(Goal)’에 정진하는 삶인가? ·61
‘목표(Goal)’ 찾기 ·64
긍정에너지를 자극하라 ·74
대한민국 ‘상위 1%’의 오너스킬 ·79
인생주인 공부의 핵심 ·86
인생의 공부·내공 축약 ·90
오너스킬 관리 습관법 ·143
문익점의 후예들 ·148
나 자신을 찾는 공부 ·157
‘선택(Yes)’ ‘사양(No)’ ·164
‘주말공존일기’ ·170
인생 게임 응용 : 상위 1% ‘KMNP클럽’ ·178
혁신 : 개인? 기업? 정치? ·182
5가지 인생역전법(오너스킬핵심) ·186
제5장 | 인생의 주인공 훈련
경험을 통해 ‘나(I)’의 유전적 기질 알기 ·203
인생의 주인공 되기 프로젝트 ·211
공적기여 : 식사 조달법 ·216
인생역전 훈련법 ·218
인생 후반기의 ‘오너스킬’ ·221
다른 자기계발서와의 ‘차이’ ·225
‘오너스킬’ 응용법 ·229
‘존(存&尊 : 存Up)’ ·233
에필로그 ·240
골고스리 훈련일지 ·246
Author
문춘식
인생 반전을 위한 이치를 근원적으로 찾아 나섰고, 해법을 찾아 현실에 실천해 결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다. 지금은 그 방법을 글로 남기는 자기계발 작가요 실천가다.
(주)효성 개발팀에서 서울, 1기 신도시, 수도권 신도시 외 주요 동시분양 간사로서 화운트빌·파크타운 등 브랜드네이밍, 홍보, 광고, 분양, 입주 부문을 맡았다. 법인 독립 이후 분양, 시행 등 치열한 ‘물질’ 성장 관련 분야에 종사하다 물질 성장만으론 인생의 근원적 고통을 해소하기 어려워, 물질의 불편이 없고 시간의 주인이 될 수 있는 ‘대한민국 상위 1%’ 도달 이후 ‘인간 마음과 물질의 고통 근원과 해법과 실천법’을 찾아 나섰다.
우주와 인생의 법칙들을 쉽게 풀이해 긍정에너지의 사용과 충전법을 담은 《하트에너지》(2016)에 이어, 인생역전 훈련법을 담은 《오너스킬》(2023)을 출간하였다.
인생 반전을 위한 이치를 근원적으로 찾아 나섰고, 해법을 찾아 현실에 실천해 결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다. 지금은 그 방법을 글로 남기는 자기계발 작가요 실천가다.
(주)효성 개발팀에서 서울, 1기 신도시, 수도권 신도시 외 주요 동시분양 간사로서 화운트빌·파크타운 등 브랜드네이밍, 홍보, 광고, 분양, 입주 부문을 맡았다. 법인 독립 이후 분양, 시행 등 치열한 ‘물질’ 성장 관련 분야에 종사하다 물질 성장만으론 인생의 근원적 고통을 해소하기 어려워, 물질의 불편이 없고 시간의 주인이 될 수 있는 ‘대한민국 상위 1%’ 도달 이후 ‘인간 마음과 물질의 고통 근원과 해법과 실천법’을 찾아 나섰다.
우주와 인생의 법칙들을 쉽게 풀이해 긍정에너지의 사용과 충전법을 담은 《하트에너지》(2016)에 이어, 인생역전 훈련법을 담은 《오너스킬》(2023)을 출간하였다.